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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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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위 차기 위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의 회의록

● 일시 : 7/28일 오후 7시

 

● 장소 : 부산시당

 

● 참여자 : 권혜리, 박상현, 신성현, 서예나, 양보미, 이강일, 이지연, 이혜인, 이혜준, 정진우, 차재윤



 

회의는 7시부터 시작되었지만 늦게 합류한분들과 식사시간을 가지고 8시부터 회의가 재개되어 약 1시간 20분동안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권혜리 : 시당위에는 부문위원회에 시당위원장이 임명할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놨구요, 근데 우리가 이렇게 시끄러워진 이유는 우리가 2015년에 재정하고 2016년에 개정한 청년위원회 회칙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조금 시끄러워진 것이고요 회칙상에는 청년위원회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려면 총투표에 붙이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은 청년위원회가 공석이죠 위원장도 없고 집행부도 없고 그래서 선관위도 꾸려지기 힘들고 총투표에 붙이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래서 박주미 신임 시당위원장님께서 차기 청년위원장을 정할때 합의추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말씀하셔서 어떻게 합의추대를 할지 이야기 해보기 위해서 오늘 이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 대의원 네명 아시겠지만 은호씨랑 승호씨랑 휘찬씨랑 안을 하나 만들어서 제안을 드렸었자나요 근데 왠지 네명만 속닥속닥 이야기 하고 이렇게 해보자라고 사실 제안을 드린거였는데도 저희가, 저희끼리 결정하고 통보하는 식으로 알려드린점에 대해서 죄송하고요 저희 의도는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합의추대하는 방식으로 저희가 간이투표를 생각을 한번 해본것일 뿐이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고 결정해서 알려드린건 아니었어요 여기서 다시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이혜준 : 일단은 그 아까 말씀하신게 꼭 해야되는건 아니거든요 할수있다라고 되어있고 해야한다 아니고요 일단 총투표또한 제 8조에 보면은 3장 8조에 보면 각 호의 경우 회원 총 투표를 실시한다 되있긴 한데 각호의 경우에 총투표 한다는거지 각 호를 지키란 말은 없거든요 이거는 의무사항은 전혀 아니니까 기본적으로 의무사항은 아니다 이거를 봤을땐 도저히 의무사항이라고 결론이 나지는 않고요

 

차재윤 ;' 실시한다 라는게 실시할수 있다 가정이 아니라 평서문으로 쓰였기 때문에 이게 엄밀하게 적용하자면 저기서 문제가 생길순 있겠네요

 

권혜리 : 그럴 수 있죠

 

차재윤 : 평서문 이니까

 

권혜리 : 시비를 건다면

 

차재윤 : 가능성이 아니라 실시할수 있다라고 한다면 해석의 여지가 있는데..

 

이혜준 : 이정도의 말은 솔직히 여지를 남겨뒀다고 생각하거든요

 

권혜리 : 강행규정은 아니라고

 

이혜준 : 강행규정이 아니라 일부러 남겨놨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너무 뻔한 술수죠 그렇게 생각 안했다면 낼수 있다면 안할수 있다라는 말도 포함되는거니까 해야 한다도 아니고 솔직히 이런 여지를 남길 생각이 없었다면 너무 허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정의당은 아까 이야기 하던중에 전제에 깔린거에 대해서 반대의견 조금 냈고요 그리고 그 추천을 제안한 안에 대해서는 솔직히 시당위원장님이 어쩃든 여기 찾아와서 부탁하신 일이었고 우리가 중심이 없었자나요 청년위원장도 없고 집행부도 없고 선관위 조차도 안되있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는 모두에게 발언권이 있는거죠 제안을 한거 자체에 대해서는 그게 대의원 이라고해서 안좋게 볼수도 있겠지만은 제안한거 자체에 대해서는 모두에게 발언권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동일한 발언권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요구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좀 안 좋게 보실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아쉽다 정도고 그리고 일단 전 여기까지만 더 다른 이야기 하실 분 없나요

 

차재윤 : 아까 예나씨 오기전에 얘기를 좀 하고 있었어요 그걸 잠깐 요약하자면 대의원 네명이서 합의해서 의견을 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네명이서만 한게 문제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떨까? 정도의 제안이 아니라 이미 쫙 짜여진 뭐랄까 날짜까지 명시를 하고 이날 후보를 받는다고 해가지고 당황스러웠을꺼라 생각은 해요 미리 이야기를 했으면 사람들이 좀 생각도 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간접적으로 둘러 말하는게 필요했었거든요 절차적으로 문제가 조금 있다고 생각하고 그거도 있고 혜준씨 말처럼 지금 집행부 없으니까 제안할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그것 자체가 해선 안될것이라 생각하진 않거든요 어, 그게 혜리씨가 뭐라 하셨냐면은 제안이 아니라 카톡방 있는 사람은 제안이 아니라 '강압' 결정홰서 통보한것으로 느껴질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권혜리 : 맞아요 맞아요

 

차재윤 : 단정적인 그런 문제가 있을거다라고 했고 그러면은 합의추대로 가는법이 있는가를 물어보셨거든요 제가 그떄 오시기전에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은 "싸우지 말아야 할곳에서 싸웠다고 제가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승호씨도 이야기 하셨고 그떄 지연씨도 이야기 했거든요 그떄 전임 청년위원장하고 이야기가 된 사항이냐고 물어보셨고 그떄 경일씨 같은 경우도 회칙에 이런이런 규정이 있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게 뭐랄까 되게 제안한걸 반대하는것 같은데 반대하는게 아니라 이런이런 짚을 점이 있다고 자기가 말한건데 싸우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충돌이 있었던것 같구요 일이 커진게, 여기까지 말했습니다. 다른 의견 가지신분

 

정진우 : 건설적인 얘기를

 

권혜리 : 합의추대 방안을 만들어봅시다.

 

이혜준 : 끝이야? 그럼 벌써?

 

차재윤 : 솔직히 싸울것도 아니었으니까

 

이혜준 : 싸울것도 아니었는데

 

차재윤 :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조금 다른시각에서 보자는건데, 너무 감정적으로 뭐랄까 얽힌게 있으니까

 

권혜리 : 아까 상준씨가 정리해서 올린것도 다들 보셨겠지만 원래 이영봉 전 위원장 의도는 뭐 자기가 선관위원장이 되어서 출마도 안하고 관리자의 입장에서 합의 추대를 하려고 했으나 저희는 그걸 오해를 한거죠 전 집행부에서 개입해서 다음 집행부를 만들어 간다는게 ...

 

이혜준 : 꼼수가 있는것 처럼

 

권혜리 : 그렇게 오해를 한거죠 서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차재윤 : 그리고 얘기가 나왔는데 그떄 상준씨가 되게 감정적으로 쏘아 붙이긴 했는데, 지금 공백인 상태잖아요 집행부도 없고 청년단위를 대표할 사람도 없고 이거는 청년위에서 일단 집행부 쪽에서 실기한 부분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좀 나와야 될거 같에요 그래가지고 일단 그부분을 지적을 안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이혜준 : 유야무야 넘어갔을..

 

차재윤 : 그렇다고 책임을 진다기보다 제가보기에 이미 정치적으로.. 정당이니까

 

권혜리 : 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불출마 해야한다라고 생각안해요 제 개인 사견으로는

 

이혜준 : 저도

 

차재윤 : 연임제한 규정은 없습니까?

 

권혜리 : 그런건 없구요, 그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저는

 

차재윤 : 근데 이렇게 공백상황에 대해선 책임을..

 

이혜준 : 책임을 물어야죠

 

서예나 : 굳이 묻는다기 보다는 지금 너무 그 사람에 대해서 데인게 많다거나 아니면 너무 속상한게 많아서 다들 감정적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 자체에 행동이 잘못된거지 그 사람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그 사람을 몰아가지고 무조건 이래야지가 아니라 그랬으면 좋겠다지 무조건 그래야돼 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혜준 : 그거는 뭐 당연한거죠

 

서예나 : 근데 카톡 그날 상황에서 보면은 너무 이래야돼 라는것처럼 보여가지고

 

이혜준 : 그건 약간, 약간 히스토리가 있는게 또 이야기 햐야돼?

 

차재윤 : 이야기 해야죠 아까 못 온 사람이 있으니까

 

이혜준 : 제가 제일 먼저 시작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올린건 대의원들이긴 한데 거기서 제안을 했고 거기서 두분이 일단 경일씨가 먼저 이거 문제있다고 이야기 했고 그다음에 영봉씨가 글을 올렸는데 제가 이게 화가났던 이유가 이 선거도 저는 뭐 할수있다고 생각했고 하면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다면 저는 지금도 굳이 하겠다면 말리진 않아요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이전부터 근데, 근데 있었었자나요 있었는데 이게 제가 승호형하고 얘기했을떄 승호형하고 영봉씨하고 이야기 했을때 승호형이 이걸 이야기 했어요 우리 이거 선거같은거 하는거 없냐 차기 위원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영봉, 영봉씨가 없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선거 안한다 그래서 저도 승호형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시당 위원장이 임명하는거니까 시당위원장이 어떻게 나오나 그것만 보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영봉씨가 회칙들고오면서 문제있다고 이야기 하니까 거짓말했다는 생각이 빡 드니까 의도가 있는거 같기도해서 제가 먼저 감정적으로 시작한 점이 있어요 근데 그건 과거에 그분의 행동과 연속성이 있다는거를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좀 감정적이었고 잘못했습니다. 저는

 

서예나 : 그사람의 속내는 솔직히 그사람 밖에 모르는게 맞긴한데 그걸 너무 지레집작해서 확신을 하는것처럼 보여가지고 그게 조금 안타까웠어요 그 사람 생각이 어떻게 되었든 그 사람한테 말을 들어봐야 되는건데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우리고 이렇게 됐다 라고 하면은 전부다 이야기를 해버리니까 좀 뭐라 해야되지 어제 상준이가 전화도 많이 하긴 했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이야기를 2년? 자기 이야기를 안한게 문제고 우리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안할려고 했던게 문제죠

 

차재윤: 안할려고 했다니?

 

신성현 : 우리가 안할려고 하진 않았..

 

서예나 : 우리가 어차피 할려고 해도 그사람 안 받아들여주겠지 하면서 피하거나 아니면 말을 걸어도 이 사람이 피하고 둘다 의사소통이 안되는거죠 이사람도 잘못이 있는데 우리도 즈금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하죠

 

이강일 : 전임 집행부로써 저도 책임감을 통감하죠 집행부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써도 선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계속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차재윤 : 아 이게, 안나온게 아니라 계속 나왔어요?

 

이강일 : 내가 했지, 개인적으로 영봉씨랑

 

차재윤 : 회의록이 남아있는건 아니죠

 

이강일 : 그런건 없죠 비공식적으로,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했었죠 근데 뭐 생각을 잘 모르겠더라고 워낙 마음을, 자기마음을 잘 안여는 친구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 친구도 이제 집행부 말고 그냥 청년이랑 대화할떄 보면은 제가 거의 창구였거든요 창구 역할 하긴 했거든요 좀 의견을 뭔가 표현하는게 미숙한 친구고 그래서 제 책임도 크죠 관련해서는 저도 뭐 생각 안하고 있다가 그렇게 빵 터지니까는 저도 좀 보고 당황하긴 했어요 그 친구 아마 자기생각이 있었겠죠 근데 뭐 우리가 저도 그렇고 소통 안한거죠 뭐 바쁘다는 핑계도 있고 그런것도 있고 모르겠어요 그 친구 생각은 어떘는지 진짜 할려고 했는지 저는 말을 해봐야 알겠는데 지금 솔직히 연락하기 되게 껄끄러운 사이가 됐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연락을 못해본... 지금까지 온거는 제 책임도 크고

 

차재윤 :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회의를 할거 이니예요 그러면 차기 구성한다던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어요?

 

이강일 : 이거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없었어요

 

신성현 : 한번도?

 

차재윤 : 개인적으로는 이야기를 했는데 공식적으로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았다고요

 

이혜준 : 개인적으로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다면 뭐라고 대답했나요, 있다고 이야기는 했어요 그떄?

 

이강일 : 주로 뭐 회칙, 총칙 이런거 들고오면서 힘들거라고 말을 했는데

 

이혜준 : 동의했었네요 그떄

 

이강일 : 예 그런데 최근에 많이 못나눠봤어요 솔직히 저도 개인적으로 좀 힘든것도 있었고 일 떄문에 당직선거니 뭐니 하면서 연락을 거의 안했거든요 이 이야기를 세달전 네달전?

 

차재윤 : 선거하기전에도 계속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계속 선거해야 된다 차기 어떻게 해야 된다.

 

이강일 : 선출을 하는게 어떻겠냐 하는 식으로 말을 했었는데 반응은 안좋았거든요

 

이혜준 : 선거를 할 생각이 없었나?

 

이강일 : 그건 모르지, 그건 몰라요, 모르는데

 

차재윤 : 마음까지 들여다볼수는 없으니까 기록이 없다는게 조금..

 

이강일 : 기록이 없어요, 책임 뭐 일정부분 지라고 하면 질게요 저는,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서예나 : 근데 그 책임이라는걸 어떻게 진다는 거예요? 어떻게 책임을 묻고 어떻게 진다는거예요

 

이강일 : 책임을 물으면 받아야죠

 

권혜리 : 일단 불출마를 요구하는 한분이 계셨어요  

 

(카톡과 관련된 잡담이 이어집니다)

 

차재윤 : 하다보니까 제가 말을 좀 많이 하긴 하는데 이때까지 안하신분 말을 듣고 싶은데

 

이혜준 : 안하신분 있나요?

 

권혜리 : 대의원 제안한 안 제일 아랫쪽에 보시면 제일 아랫쪽에 제일 하단에 20명 이상이 추대할 경우에 시당위원장이 인준하기로 했다. 이런식으로 있는데 그 20명이라느게 어떻게 정해졌나면 지역위원회를 창당할떄 스무명 이상의 당원이 있으면 창당조건이 갖춰진 것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20명 정도면 대표성이 있겠구나 저희가 생각을 해서 그 20명이라는 문구가 들어간건데

 

신성현: 명부상 20명?

 

권혜리 : 당권당원 20명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판단한 배경은 그거였어요 거기서 준용한거 였어요

 

차재윤 : 저 승호씨 올린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장문의 글을 쫙 올리니까

 

이혜준 : 나는 답답해서 좋았는데

 

차재윤 : 나는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권혜리 : 합의추대의 안을 만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면 덜 놀라셨을텐데

 

차재윤 : 의견을 듣고 저희 자체적인  의견입니다 하고..

 

이지연 : 첫번째로 드는 생각이 뭐였나면 전 청년위원장이 임기가 끝났지만 그분이 안올리고 왜 대의원들이 올리지? 이런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래서 그런 의문을 가졌던 거에요 대의원들끼리 회의를 했으면 영봉씨도 오지 않았을까? 근데 모르고 있다는 부분이고 일단은 저도 들어온지 몇달 안되었으니까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자나요 근데 갑자기 이런 싸움이 일어나니까 그래서 쪼금 뭐냐? 속으로 많은 생각들을 했었고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감정이 많이 있는건 알겠지만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나 신입당원들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근데 그 표현만 봤을때는 오히려 이 사람들이 아무리 감정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보면 이쪽이 더 나빠보이는거지 왜 감정표출을 여기서 하며 일단은 뭐 그건 그렇고 앞으로 투표를 하든 뭘 하든 감정싸움은 안했으면 좋겠고 첫번째로 그 승호씨가 카톡올렸을때 통보식으로 올려서 좀 놀랐고 그거에 대한 찬반이 먼저여야 하는데 카톡을 계속보니까 그런식으로 방향을 계속 틀고있는거에요 이건 제안일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이쪽으로 방향을 틀더라고요 그래서 대의원이 뭔가 그런 권한을 가진것도 아닌데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카톡방에서 그런 공지를 올린다는것 자체도 조금 놀랬어요 60명 밖에 없는 카톡방이었고 거기서 자기가 출마하겠다 하는것도 앞뒤가 안 맞는것 같고 다른 청년, 비활동 청년들을 다 배제한다는거 잖아요 그 카톡말에서도 계속 활동당원들을 중심으로만 배포, 돌리자 이런식으로 하시더라고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러니까 아무튼 빨리 공석을 채우는게 중요하니까 투표를 해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책임을 묻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그 이전에는 투표가 없었잖아요 투표도 없고 그냥 임명하고 넘어가고 그런 분위기에서 익숙해진 사람들이니까 근데 갑자기 쏘아 붙이는건 아닌것 같고 그렇습니다.

 

차재윤 : 그러면 뭐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이지연 : 여기도 관계도 있고 저기도 관계가 있는것 같은데 카톡에만 하는것은 좀 문제가 있고 솔직히 다른 방안이 없는건 알고있어요 페북이나 게시판은 물론이고 바쁘잖아요, 최대한 많은 여기서 의견이 나오겠지만 투표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이혜준 : 그건 몰라요 알아봐야 하는게 시당 선관위가 있거든요

 

신성현 : 그건 제가 이야기 해봤는데 투표를 그 시당에 위임하면은 관리 해주겠다고 했거든요 제가 그떄 격양된 상태에서 페북에 글 하나쓰고 연락한게 그때 이제 시당선관위에 부탁해서 위임하는것도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그 방법도 고려는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이혜준 : 지금상황에서 제일 깔끔할수도 어차피 그 내용을 채우는거는 후보들이 채우겠죠

 

차재윤 : 그런데 그 전체청년당원이 몇명이나 되죠?

 

이강일 : 전체 한 350 가까이 되는것으로

 

차재윤 : 그거 20퍼센트 채우려면은

 

이강일 : 권리당원은 250정도 그것도 300가까이 되죠

 

권혜리 : 당권당원이요?

 

이혜준 : 안돼, 안돼 안돼

 

정진우 : 청년위원장이라고 다른 위원회보다 특별한게 아니잖아요

 

차재윤 : 저도! 이 생각이에요

 

이혜준 : 저도 그 생각

 

차재윤 : 청년위가 여성위 장애인위 보다 특별할게 뭐 있지? 나이가 어리다는거 뺴고 특별할게 뭐있지? 그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청년이라고 특별하게.. 부문위원회 중에 하나거든요

 

이혜준 :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어 나도

 

정진우 : 박주미 위원장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아까 나왔던 이야기들 많이 했었거든요 듣기도 하고 한데 적어도 공적인 자리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소통이 잘 안된게 이야기를 좀 더 넓게 했었어야 했는데

 

신성현 : 어디하고 어디하고 소통이 안된?

 

정진우 : 그러니까 나와서 사적으로 어떤 술자리나 했던 이야기들을 카톡방에 미리미리 어떤 이런이야기가 나왔다 나왔다를 미리미리 이야기를 했어야

 

박상현 : 사적인 자리에서 이런이런 이야기가 있던데 이야기를 하기엔 좀 그렇죠 카톡방에 쓰기에는.. 애매한 문제인건 같긴해요

 

양보미 : 저 제가 성현이 카톡, 이걸 보면서 좀 약간 이제 저는 가입 이제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됐고 사실 그러다보니까 카톡내용으로만 보고 제가 판단을 할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좀 이영봉 당원님께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만한 글을 쓰셨더라고요 제가 읽어 드릴게요 선출선거는 공식적인 선거관리위원회가 필요한 상황이고 현재청년위 미구성으로 청년위 산하의 선관위가 설치되어있지 않기 떄문에 제가 시당위원장님과의 조율을 거쳐서 선거에 대한 방안을 확정짓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카톡내용이 오해를

 

권혜리 : 굉장히 오해를 불러일으켰죠

 

양보미 : 제가 보기에도 오해가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이분은 지금 ‘전’ 이잖아요 지금 전 인데 이제 시당위원장과 1:1로 면담을 해서 자기혼자 결정을 하겠다는 것   

 

차재윤 :  누구를 대변해서?

 

양보미 : 1:1 면담을 해서 자기가 혼자 결정을 하겠다는것과 일단 그 생각이 제일 들었어요 왜냐면은 청년위원장 같은 경우에 청년들을 대표하는 장 이잖아요 그러면은 저 같은 평당원도 있을거고 대 의원님들도 있을거고 다른 집행부에 있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 사람들이 이제 총괄해가지고 관리하는 자리라는 말이에요 청년위원장은 그런데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청년위원장 하셨던 분꼐서 일대일 면담을 해서 자기혼자 결정을 할려고 하는.. 저는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차재윤 :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자격의 문제하고 과정의 문제

 

양보미 : 제가 오해를 한건지 모르겠어요

 

서예나 :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말인듯 한데 지난 중앙 처연ㄴ위 집행부가 심상정 대표한테 우리가 선관위를 꾸려서 했으면 좋겠다해서 그 생각을 밝힌거 같아요 이영봉씨가 어제 상준이랑 통화를 하면서 그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선례가 있었다고 그래서 그 본인도 이야기를 하면 되겠지 하고 이야기를 한거 같아요 근데 그게 말하는 방법에서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만큼 이야기를 했을수도 있죠

 

양보미 : 선례지만 그래도 당원들하고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는 그 내용본거만 이야기를 할게요

 

서예나 : 본인이 생각을하고 본인이 결정을 해버리니까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털어놓고 다같이 회의를 해야하는데

 

차재윤 : 그 대의원 합의 이후에 집행부에서 연락한적 있어요?

 

이강일 : 연락은 없었죠

 

차재윤 :  혼자 생각이라도 봐도 되겠죠?

 

이강일 : 내가봤을때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혼자생각하고 안을 내놨어요 안을 내놓고 이제 그렇게 그냥 억셉하고 집행부원하고 그대로 같을거 같아요 내가봤을땐

 

권혜리 : 제가 듣기에 그때 강일오빠한테 계속 전화갔었다고 아마 저도 제 생각이지만 추정했을때 선관위 꾸리는 문제에 대해서 전화한거 아니겠어요 본인은 선거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으니까

 

(개인 신상 발언이 이어집니다)

 

권혜리 : 그러면 우리 부문위원회가 다른 부문위원회에 비해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하나의 위원회이기 떄문에 투표를 거치지 않고 합의추대를 하는..

 

차재윤 : 근데 회칙에 나와있는데 이걸 무시하기도 조금 그렇지 않아요? 그럼 회칙을 왜 만든거지

 

신성현 : 그렇긴한데 현실적으로 따져가지고

 

권혜리 : 이 회칙을 보니까 임기가 끝나지 않았을때만 제정 가능한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임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굉장히 적용하기가 어려워요

 

차재윤 : 아까 얘기 나왔죠 징계위원회

 

권혜리 : 이 회칙 자체에 대해서 문제를 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김명미 위원장 시절에 통과된 회칙인데 제 6조를 보시면은 징계및 제명에 대해서 회칙에서 규정을 하고 있는데 부문위원회에 징계 및 제명에 대한 권한이 없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회칙자체에도 효력에 대한 의심이 생기는 상황이에요

 

차재윤 : 징계 및 제명같은 경우는 당에서도 큰 일인데 그걸 부문위원회가 할수있나?

 

이혜준 : 저는 좀.. 없애야 할거 같아요

 

권혜리 : 문제가 많은 회칙이긴 합니다.

 

서예나 : 그리고 16조 그거 선출에서 총투표를 해서 선출을 할수 있다 라고 되어있으니까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요? 그냥 투표없이 해도 회칙을 어기는것 같지는 않은데

 

차재윤 : 그런데 8조보시면은 평서문으로 할수있다 가 아니라 실시한다 라고 나와있어요 평서문이잖아요

 

이혜준 : 각조의 경우에 실시한다라고 해있으니까 각호로 하라는건 아니죠 그러니까 위원장 선출자를 선출하기위해서 무조건 총투표를 하란말이지 이 각호를 실행하라는 말은 아니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다른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8조에 관해서는?

 

차재윤 : 다들 마음에 썩 들어하는 회칙은 아닌데 이렇게 우회적으로 자의적인 해석이 되버리면 회칙이 있을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이혜준 : 저는 의미 그대로 해석하는거에요

 

차재윤 : 조금더 섬세하게 봐야될거 같아요 그런데 저번에 우리가 총회를 한번 해봤잖아요 총회를 해보는데 총회가 전체 구성원의 10분의 1인데 그거 채우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겨우겨우 사람와가지고 될까말까 하는데 전체 100분의 20을 하란건 청년단위가 더 커졌는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이강일 : 총회떄도 그떄 18명이 10분의 1 이었거든요 그떄 마지막 순간까지 전화했었거든요

 

차재윤 : 좀 와달라고?

 

이강일 : 겨우 왔어요 장보러 가시는분 데꼬 와서

 

차재윤 : 저는 총회떄 그래보니까 총회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분 되게많아요

 

이강일 : 그떄 억지로..

 

차재윤 : 그때 와.. 이사람도 당원이었어? 처음 보는..

 

이혜준 : 100분의 20 이거는.. 누가 할꺼에요? 누가 전화할꺼에요? 나한테 하랄까봐 싫었어 이것도 나한테 해달라고 할까봐 싫었어 선관위도 안되있고 지금, 나는 안할거에요

 

차재윤 : 그런 경우는 있어요 나는 정의당을 지지하긴 하는데 활동을 하긴 싫다. 그냥 당비만 납부하고 그런 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히 전화해서 어디어디 참여하세요 어디이디 있습니다. 하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울수 있거든요

 

박상현 : 개인적으로 듣기에 그것떄문에 탈당하신분 있다고

 

차재윤 : 자꾸 연락와가지고?

 

이혜준 : 많아요

 

(잡담)

 

권혜리 : 합의추대 방안 고민해볼까요?

 

이강일 : 저 합의추대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만약에 차기위원장이 영봉씨에서 다른분으로 바뀌면은 그건 꼭 했으면 좋겠어요 이 취임식 해가지고, 영봉이 노고 알잖아요?

 

차재윤 : 감사패 마련하고

 

이강일 : 1기부터 3기까지 자기가 토대를 갖춘 사람인데 그래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극심하게 감정적인 소모가 있는데 이 자리에서 조용히 풀고

 

차재윤 : 자기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해가지고 청년위 운영한 공이 없다고 할수 없거든요

 

권혜리 : 그리고 앞으로도 역할이 남아있으니까 전국위원이기 떄문에

 

이강일 : 표준이력서 관련해서 아직 사업끝난거 아니었고 그거 관련해서 차기위원회 차기 집행부랑 계속 공조해야되고 이 감정의골이 있으면 절대 안되거든요

 

이혜준 : 좋은 아이디어에요 이사람 우리하고 계속 갈 가능성이 높은 사람인데 이렇게 하면 만날때 마다 대면대면 할껀데 그러면 너무 힘들고

 

이강일 : 그게 너무 걱정되는거죠

 

이혜준 : 그게 더, 서로힘들거 같아요 저는 생각했던게 쉽게 나올거 같지 않거든요 그래서 자리를..

 

(엠티 이야기중)

 

 

 

차재윤 : 모든 당워들의 총의를 모아내면 좋죠 그런데 저번에 총회를 한번 열어봤는데 정~ 말 힘들었잖아요

 

권혜리 : 그러면 한 10퍼센트 정도로 낮춥시다

 

차재윤: 아니 근데 10퍼센트도

 

서예나 : 근데 개정을 위해서 모아야 되는게 20프로 아니에요?

 

차재윤: 60명을 모으라고?

 

이강일 : 안되 그건 안되

 

서예나 : 임시총회에서 바꿀수..

 

권혜리 : 바꿀수 있을거야

 

차재윤 : 허들을 좀 낮추죠, 절대치로 하죠 10명이면 10명 20명이면 20명, 지금 청년단위에서 한번도 선거를 안 치뤄봤잖아요, 안 치뤄봤으니까 이게 명목상 나와있는거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잖아요 시행착오를 겪어야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반영이 되는데 반영이 안되어있으니까

 

이강일 : 아까 혜리씨가 합의추대 이야기를 꺼내가지고

 

권혜리 : 어떻게 할까요 우리 그것때문에 모였자나요 사실 후보자를 시일을 두고 더 받을것인지 이쯤에서 마감하고 짝짝짝 할것인지
 

차재윤 : 근데 더 받는거는 전체문자로 한번 뿌려버리죠

 

서예나 : 시당에서 청년들한테 문자보낼수 있는걸로 청년들한테 관심있는 사람들은 지원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약식이라도 뭐뭐에 지원합니다 이런걸 간단하게 적어서

 

차재윤 : 시당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접수를 하거나 일정한 서식을 요구해서 접수하게 하거나

 

서예나 : 솔직히 카톡방에 있는 청년들이 전체는 아니기 떄문에 모두에게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차재윤 : 시일을 더 주고 광범위 하게 모두에게 ..

 

서예나 : 이게 급한 상황인가요? 그러니까 시간을 좀 가지고 여유롭게 했으면 좋겠어요

 

차재윤 :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당장 8월부터 청년들이 결합해야 하는 행사가 있는데

 

권혜리 : 그리고 내일 시당운영위원회  워크샵이 1박2일로 있는데, 시당운영위원회에 청년위원장도 들어가는데 공석이라가지고 제가 금동연에서 위원장님 부위원장님이 못가시기 떄문에 제가 참석을 할껀데 청년문제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제가 대답하게 될거 같거든요

 

차재윤 : 지역위원장 대리로 가는겁니까?

 

권혜리 : 시당에서 빨리 꾸려졌으면 하는 바람은 있으시겠죠 왜냐하면 8월 12일 해운대서 행사하고 뭔가 리더쉽이 있으면 청년들 모으기 쉽잖아요 계속해서 앞으로 행사가 있을 예정이기 떄문에 빨리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시겠죠  

 

신성현 : 학생위원회가 중앙당 소속이었잖아요? 그걸 시당산하로 바뀌자고 합의를 바꿧거든요

 

권혜리 : 여기 회칙에 너무 상충되는게 많아 손봐야겠네

 

차재윤 : 이거 개정하려면 총회를 또 열어야 하잖아요

 

서예나 : 임시총회는 커트라인이 낮으니까

 

신성현 : 중앙산하로 하면 뭔가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요청을 해서 받아들여졌거든요

 

권혜리 : 그거 추가모집도 일주일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신성현 : 날자를 언제부터 일주일?

 

서예나 : 문자 쏜날 월요일날 쏴서

 

차재윤 : 문자를 쏘고 그거를 취합하고 또 관리할 사람이 필요한데

 

권혜리 : 후보가 두명이상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차재윤 : 경선해야죠

 

서예나 : 어쩃든 우리내에서 투표가 이뤄져야 한다는거네요

 

차재윤 : 어쩃든가 투표하는것도 몇월 몇일까지 해가지고 사람들 모인다음에 선거기간 벌어지면 프로필 올려놓고 카톡방에대 하던가 아니면 전체문자를 뿌리던가 해가지고 누가누가 뭘 하겠습니다 당 게시판에 올리던가 그런식으로

 

이강일 : 그러려면 선거관리 위원회 같은게 있어야..

 

신성현 : 사무국장한테 이야기해서 시당에 위임하면 될거에요

 

이혜준 : 위임이 아니라 어차피 우리가 공식적인 채널로 하는게 아니니까 공식적으로 하면 선관위에 맡겨야 하지만 우리가 하는건 간이로 하겠다는거잖아

 

이강일 : 선거관리 위원회를 만들면 이 회칙에 상응을 해야 하겠죠?

 

이혜준 : 우리가 공식 선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공식적인 선거는 아니고 간이로 비공식이니까

 

이강일 : 정당성을 얻어야 하닌까 이 투표가

 

박상현 : 제일 깔끔한 방법은 합의추대 안하고 위원장님이 임명하는건데 위원장님이 이거를 주셨으니까 합의추대를 하려면은 투표를 해야하는데 도돌이표 같은데

 

서예나 : 하고싶은사람 있으면 각 지역청년위원장으로?

 

차재윤 : 지금은 다른 정당으로 치면 비상상황이잖아요? 집행부가 사라졌으니까 선거하는것도 축소를 하거나 아니면 몇월몇일까지 돌리고 그런식으로..

 

신성현 : 선거를 할꺼면 선거날짜부터 확정한다음에 해야할거 같아요

 

이혜준 : 그건 우리끼리 하면은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까 후보자를 뽑아놓는게

 

차재윤 : 그러면 선거관리할사람부터 지정을 합시다 누군가 책임을 지고..

 

이혜준 : 우리가 해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강일 : 이게 중대한 일이니까 시간이 어느정도 많은분이 해야할거 같은데

 

정진우 : 후보자가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권혜리 : 저도 그게 제일 깔끔한.. 그게 제일 깔끔해요

 

차재윤 : 아 저는 지연씨 이야기 듣고싶은데

 

이지연 : 어떤 부분에 대해서?

 

권혜리 : 너무 활동당원에 치중된거 아니냐

 

차재윤 : 어떻게 정당성을 확보해야 할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이지연 : 별 생각이 없는데, 일단 그거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너무 배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카톡에 대해서

   

양보미 : 저는 솔루션이 있는줄 알았어요 저같으면 페이퍼 당원들을 섭외할떄 여러가지 당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그런거 페이퍼 당워들 보라고 그.. 올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신성현 : 올린다고 사람들이 다 보진않죠

 

차재윤 : 그런데 오히려 카톡방이 더 많이 볼거 아닙니까?

 

서예나 : 카톡보다 오히려 홈페이지를 더 안들어가죠

 

권혜리 : 그런데 문자보네면 또 문자보낸다고 또 뭐라하니까

 

차재윤 : 그나마 문자가 제일 나아요

 

양보미 : 당이름으로 된 문자, 페이퍼 당원들을 섭외할수 있는 방안들을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신성현 : 문자를 보낸다고 해서 이떄까지 안나왔던 당원이 나와야지! 이러진 않을거 같거든요

 

이혜쭌 : 근데 배제시킬순 없으니까 보내는게 맞다고 봐요

 

차재윤 : 근데 저는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카톡방이 뭔가 생각을 좀 해봤거든요 분명히 모든당원을 대표하는건 아니에요 여기 없는 당원도 있으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나고 대선떄 결합을 하거나 행사를 하거나 그런분들중에서 카톡방에 없는분은 없단 말이에요 다 있단 말이에요 적어도 활동당원은 대표할수 있지 않을까?

 

권혜리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 60명이 활동당원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차재윤 : 그냥 아무나 오는거 아니거든요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한번이라도 본사람이 초대되는거지

 

서예나 : 카톡에요?

 

이혜쭌 : 비당원도 있다고 들었어요

 

서예나 : 그거 문자보내가지고 원하는사람은 여기로 연락을 주십시요 해가지고 초대한 사람들도 있어요

 

권혜리 : 근데 그 원하는 사람, 원한다고 들어온사람을 이떄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이떄까지 활동한걸 지켜봤잖아요 카톡을 무시했는지 읽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선거떄 뭘하고 노래부르기 모임도 있고 독서모임도 있고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사람들이란 말이에요 이정도의 사람들은 황동당원..

 

이혜준 : 활동당원 다 들어가 있으니까 거의다  활동당원 대표는 할수있다.

 

차재윤 : 적어도 일정수준의 대표는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모든 당원을 대표할수는 없지만 일정정도는 대표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이 들긴 드는데, 카톡이 사적모임이라고 쳐버리면은 여기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수준까지 대표할수 있는가?

 

신성현 : 모든 사람을 대표하긴 힘들죠

 

차재윤 : 대표하긴 힘들죠

 

이지연 : 근데 제가 선거떄 들어왔잖아요 대선때 뭔가 활동을 하고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꺼에요 그러니까 저도 인터넷으로 가입을 했고 주변에 지인들도 있긴한데 어떻게 방법을 모르겠는거야 왜냐면 게시판은 너무 비 활성화 되어있고 글도 안올라오고 그리고 뭐 페이스북 이런거 밖에 없는거에요 뭔가 활동을 해보고 싶은데 거기에 대한 공지, 모임에 대한 정리를 해놓은 공지 이런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시당으로 전화를 했거든요 카톡초대해준다더니 왜 안해주냐 전화를 하니까 청년위원장이 전화를 와가지고 바로 카톡 초대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물론 그렇게 하면 되긴 한데 그 전까지가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한두명은 있을거에요 활동안하시는 분들중에 카톡말고 좀  다른방안이나 그런게 좀 있어야 될텐데 물론 여기가 활동당원들로 돌아가는건 맞지만

 

이혜준 : 이건 청년위의 문제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게 시당차원의 뮨재거 있거든요 지역위도 약하고 전체적으로 다 약하니까

 

이지연 : 사람도 없고

 

이혜준 : 전체적으로 다 약하니까 챙겨주기가 쉽지않다는것도 있고 옛날부터 문재재기가 해왔었죠

 

신성현 : 그리고 입당 하면서 나는 당비만 낼테니까 연락하지 마세요 라는 당원도 되게 많기 떄문에 이거를 일일이 막 문자하거나

 

이혜준 : 이게 뭐라고 해야될까 어려운 문제네요

 

차재윤 : 카톡보다 대표성이 있는건 전체문자 밖에 없는것 같아요, 이건 합의된거 같아요 전체문자 보내서 일정기간 모집한다음에 선거를 진행하는걸로

 

이혜준 : 후보모집이 끝나면 그 다음 계획을 세운다

 

차재윤 : 이제 후보가 만약에 당독후보면은 추대를 하고 아니면 2인이상의 경우 경선한다 그건 합의가 된거죠?

 

이혜준 : 이제 관리는 이제..

 

신성현 : 국장한테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우리 내부에서

 

차재윤 : 이건 청년당원일이니까 우리안에서 해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선거관리위원회가 필요한게 문자메시지 텍스트 같은거 일정,

 

권혜리 : 경선이 되었을때 선거를 어떻게 진행하고 싶으세요? 온라인으로?

 

차재윤 : 경선이 시작되었을 경우 토론회 같은걸 열었으면 좋겠어요 토론회를 열어가지고 내가 왜 청년위원장에 적합한가, 저번에 제가 서울에 있을때 중앙청년위원회 토론회 갔었거든요 솔직히 그 토론회도 사람 얼마 없어요 중앙청년위도 정말 없어요 진짜  다 아는 사람이고 나만 모르는거 같에 나만 뻘쭘하게 가가지고

 

이혜준 : 아는사람 아니면 가고싶지는 않을거 같에 재미가 없어서..

 

차재윤 : 페이스북 라이브도 막 두명 세명.., 거기까지는 합의합시다

 

권혜리 : 토론회를 거쳐서.. 온라이 투표도 상관 없으신가요?

 

신성현 : 온라인 투표 하려면 시당에 이야기 해야할건데

 

이혜준 : 해준다 했지 않아요 아까? 그러니까 상관없죠

 

권혜리 : 단독 후보일경우도 논의해 봐야

 

차재윤 : 근데 제가 후보한다고 선언했는데 룰세팅에 참여하는건 반칙아닌가

 

권혜리 : 저는 후보할사람 오늘 다 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성현 : 할려면 다 왔어야죠

 

서예나 : 그런데 할려면 다 왔어야지 라고 하지만 그 말을 한게 카톡방 대화잖아요 문자를 전체로 돌린것도 아니고 카톡방에 있는사람들에게만 말을 했기 때문에 카톡방에 없는 사람들의 의견은 다 배제가 된거죠

 

이강일 : 그런데 재윤씨가 공식적으로 후보 나오겠다고 한거잖아요

 

차재윤 : 그거는 보류된걸로 허허

 

이강일 : 그러니까 룰세팅 참가할수 있는거죠

 

차재윤 : 사실 저는 여기 오는것도 고민했어요 한다고 했는데 여기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무도 나서겠다는 사람이 없네 선거를 맡아서..

 

이혜준 : 뭐 이렇죠

 

권혜리 : 제가 해볼까요? 근데 별로 역할이 없잖아? 토론회 일정잡고 온라인 투표 일정만 잡으면..

 

차재윤 : 문자 메시지 텍스트 같은 작업좀 하고 다 적을순 없으니까 시당 게시판에 쓰고 링크하는 식으로

 

신성현 : 출마의변 이런것도 받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서예나 : 제 생각도 그건데 너무 말도안되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을거 같에서 후보들이 당직선거처럼 추천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사람을 추천합니다 라던지” 그런거를 받아서, 정말 청년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쳠여도 안해봤는데 나오는것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좀 반감이 들수도 있어요 후보를 추천하는 문제를 해가지고

 

이혜준 : 한 다섯명

 

서예나 : 다섯명이든 열명이든 뭐 너무 말도안되는 사람이 나와버리면 이사람은 뭐야? 어짜피 떨어질거 나와서 경선만 되버리는게 안되니까

 

권혜리 : 추천수 다섯명

 

이혜준 : 아예 안나온 사람이나면 다섯명정도면 다 받을수 있는정도

 

권혜리 : 그러면 전체문자를 부려서 후보자를 받되 기간은 일주일 가량으로 하고 출마하실 후보자는 출마의변 쓰고

 

신성현 : 시당 게시판

 

권혜리 : 청년게시판에 써주시고 추천수 다섯명 받는걸로 경선일 경우에는 토론회를 거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단독후보일 경우는 어떻게 추대할까요

 

이강일 : 단독후보 토론회 하면 아무도 안올텐데

 

신성현 : 선거를 하기로 했으면 단독후보라도 찬반은 해야할거 아냐

 

서예나 : 추천수는 청년만으로

 

이혜쭌 : 찬반도 시당 선관위에 부탁하는거에요?

 

신성현 : 하기로 했으면 그것까지 이야기를 해야할거 같은데

 

권혜리 : 온라인 투표 한 사흘? 너무 길어? 이틀? 찬반도 이틀?

 

서예나 : 다음주 1일부터 6일까지 후보자 받고 7일 부터 8일 아니면 9일? 까지 투표를 하고 10일까지는 결정이 되가지고 12일 행사에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 왜냐면 그 일주일이라는 시간과 투표해봤자 10일 안에는 다 결정이 될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투표자는 토론회를 해야 하니까 경선을 하면 토론회를 해야하니까

 

권혜리 : 안했으면 좋겠다 피곤하다

 

이혜준 : 여기 지금 나오는것도 피곤하다

 

차재윤 : 여기 다들 나와준게 너무 고마워요 진짜 다들 당심이..

 

이혜쭌 : 카톡에서 사고친게 있어서

 

서예나 전체문자를 월요일에 뿌리고 4일 금요일까지? 후보자 받고 6일날

 

차재윤: 토론회는 생략하는거에요?

 

이혜준 : 청문회 합시다

 

서예나 : 4일까지 후보자를 모집하고 6일날 청문회를 하든 토론회를 하든 하고 7일부터는 투표를 하고 제 솔직한 심정으로 10일 안에는 끝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12일날 행사가 있다면서요 그러면 10일아나 11일에는 단체문자를 청년위 위원장 연락처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이런거

 

차재윤 : 불이나겠네

 

권혜리 : 경선일 경우에는 한표라도 더 많은 사람이 이기는걸로 하고

 

차재윤 : 이게 보니까 결선투표도 있던데 결선투표하면 일주일 더 있어야 되는거야?

 

권혜리 : 단순다수대표제로..

 

차재윤 ㅣ 회칙이 결선투표한다고 나와있는데?

 

서예나 : 지금 우리가 회칙을 대부분 무시하고..

 

차재윤 : 지금 비상상황이니까

 

서예나 : 그냥 다수결했으면 좋겠습니다.

 

권혜리 : 단순 다수결로 하고 찬반투표할떄 최소투표인원 정해야 할거 같은데 한 스무명?

이상 참가해서 표가 더 많으면 당선되는걸로

 

차재윤 : 스무명은 되겠죠, 스무명 안될까?

 

박상현 : 리스크를 생각해야될거 같아요 안되면 다시해야되니까

 

권혜리 : 이거 맞다 당권이 있어야 되느냐

 

신성현 : 있어야죠 당권

 

권혜리 : 근데 온라이 ㄴ투표는 저번에 당권이 있는사람 어떻게 가려냈지

 

신성현 : 당 홈페이지에 당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 있지 않아요?

 

양보미 : 이걸 시당에서 해주시려나 모르겠네

 

차재윤 : 그거는 좀 문의해봐서 조정하죠

 

양보미 : 아무래도 의견이 갈리시는 상근자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이혜준 : 한분만 믿고가기엔 위험한것도 있는거 같네요

 

권혜리 : 그거는 우리가 시스템을 아웃소싱 줘서 만든거잖아요 개개인이 공인인증을 거쳐야 가능하게 그런 시스템을 만든건데 그런 우리끼리 하는데 그런 고급시스템을 만들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진짜 구글닥스로 해야될수도 있어요

 

신성현 : 아마 시당에 당권당원 청년명부가 있을텐데

 

차재윤 : 그런데 구글닥스로 하면 당권당원인지 아닌지 가릴수없어요 내 친한사람 10명대리고 와서 찍어버리면 되니까

 

서예나 : 당권당원에게 따로 문자를 보낼수 없어요?

 

권혜리 : 당권당원에게만 보낹다 쳐도 정보는 유출이 된까

 

차재윤 : 그러면 투표는 현장투표로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서예나 : 그럼 그날 참여한 사람에게 현장투표를 토론회나 청문회나 해가지고

 

권혜리 : 그날 우리 대의원에서 만든안도 사실 합동토론회 하고 그날 바로 투표실시하는 바로 초대하고 임명되고

 

차재윤 : 온라인으로 하려면 걸리는게 너무 많으니까

 

권혜리  : 일사천리로 그냥 해버릴까요?

 

이강일 : 온라인으로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커요

 

권혜리 : 동원할수 있지

 

이강일 : 사람동원할수 있고

 

서예나 : 단체문자로 계쏙 후보등록 보내고 언제 무슨 토론회나 청문회나 장이 있을꺼다 이날 하는데 그런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무조건 그날 투표합니다 오세요, 이게 아니라 그날 투표를 한 사람에 의해서 청년위원장이 되기 떄문에 그날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구 같은게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우리결정만 내리는거 같으니까

 

이강일 : 현장투표 할꺼면은 그날 못오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럴수도 있는 사람있잖아요  대리? 대리투표

 

이해인 : 제가 있는 다른 단체에서 얼마전에 차기집행부를 뽑았었는데 거기도 정족수 같은거 칼같이 따져서 그래서 그 현장에 못오는 사람한테 구글닥스로 미리 위임장을 받았었는데 거기에 이름을 적을수 있거든요 그 대신 투표랑 결과가 연결되진 않아요 누가 이 위임장을 적었는지랑 비밀로 투표결과가 나오게 할수도 있거든요

 

이해인 : 온라인으로 투표하고 오프라인으로 두번 투표할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위임장을 적은사람은 왼쪽책상에 앉고 현장투표하는 사람은 오른쪽 책상에 앉아서..

 

차재윤 : 그런데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비용은 끝도없이 올라가요

 

이강일 : 근데 그날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에

 

서예나 : 근데 위임장을 쓴다고 해서 그날 토론회를 보고 바뀔수도 있는거잖아요

 

신성현 : 주말이면 어지간하면 다 올수 있을거 같은데

 

이혜쭌 : 내가 못올수 있어 교회가거든

 

신성현 : 그러면 투표를 이틀하던가

 

권혜리 : 하루는 너무 빠듯한데

 

이혜준 : 현장투표 하루는 좀…

 

차재윤 : 투표함을 지키는것도 되게 일이겠다  관리하는것도 일이니까 하루

 

서예나 : 당일날 정말 가고 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오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그건 다 무시하고 그건 개인사정입니다 하면 너무 미안해서

 

양보미 : 하룻동안 하는데 시간되는 사람이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가면서 지키면.. 그중에 한번은 올수있지 않나?

 

권혜리 : 못온다는 사람도 한 대여섯명 밖에 안될꺼 아니에요

 

서예나 : 아니면 그 못오는 사람들은 공개채팅방에 익명 이렇게 해가지고 누군지 모르잖아요 카톡으로 하는거 누군지 모르게 왜냐면 화장실 잠깐 갔다오는데 그 채팅방에 찬성 혹은 반대 1,2 쓰는거 시간걸리는거 아니니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권혜리 : 꼭 하고 싶다고 한 사람끼리 방을 만들어서 무기명 투표를 하자

 

정진우 : 날짜는 언제로?

 

서예나 : 8월 6일

 

권혜리 : 하루만 진행하는걸로

 

서예나 : 일요일 입니다

 

차재윤 : 토론회를 하고 끝나는 즉시 투표를 해서 개봉을 해서 하는게 최대한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아닌가

 

서예나 : 그 다음엔 우리 합의를 해서 이분을 위원장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해서 시당위원장님께 인준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는게

 

정진우 : 그날 이 취임식 괜찮아요?

 

이강일 : 그날 투표를 해도 공식적인 절차가 남았어요 운영위에서 인준을 받아야 되요

 

권혜리 : 그러면 8월초 안되겠네 운영위원회 한달마다 하는거니까


차재윤 : 그러니까 우리끼리 하면은 청년위 준 해서 괄호 치고 준 청년위원장 진화하기 전이에요


서예나 : 그렇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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