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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대통령이 거부하고 국민의힘이 폐기한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할 것이다.

대통령이 거부하고 국민의힘이 폐기한 노란봉투법과 방송3,
22
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할 것이다.


대통령이 거부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결국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손으로 자동 폐기시켜버리고 말았다.

 

정의당 의원단은 오늘 국회 본회의 시작 전 로텐더홀 앞에서 노란봉투 재의결 촉구 피케팅을 통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재의결 동참을 촉구했으나 우이독경이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노동의 권리도, 방송의 자유도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을 뿐이다.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진)은 노동자와 시민이 차가운 바닥에서 밤을 새워가며 힘겹게 만든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을 거부하고 폐기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해 내년 총선에서 노동자와 시민이 제대로 심판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정의당은 새롭게 구성될 22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된 노란봉투법보다 더 강력하고 제대로 된 법안을 발의하고 제정해서 반드시 노동자의 권리와 생명을 지켜낼 것이다.

 

 

 

2023128

정의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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