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1년하고도 한달이 넘어갑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에 함께하고 한달에 두번 추모 분향소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별이 된 청춘의들의 영정사진은 언제봐도 슬프네요. 특별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함께 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