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 범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일어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일 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더 낮은 곳, 필요한 곳에 함께 있겠습니다.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설날,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재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