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은 어제(26일) 부터 28일(토) 오후 3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와 범국민대회 참가를 호소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여의도역을 시작으로 => 신도림역 => 서울역 등에서 서울시민들에게 "내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만나요"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앙당 민생당사 차량이 함께 해서 서울시민들에게 철도민영화 막아 내기 위해 총파업 중인 철도노조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국가기관을 총동원한 관권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범국민대회에 함께 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춥지만 철도민영화 반대하고 박근혜의 '불통 정치'에 분노한 시민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격려해 주십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어제부터 고생해 주고 계신 서울시당 임원들과 당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서울시당 당원님들, 정의당 당원님들 내일 오후 2시 청계광장 정의당 정당연설회, 3시 서울광장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범국민대회 장소에서 꼭 함께 만나요^^

▲ 여의도역 안전지대에서 시작한 정당연설회

▲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

▲안숙현 서울시당 부위원장

▲정연욱 용산구위원회 위원장

▲서주호 서울시당 사무처장

▲강추위 속에 고생하는 당원들

▲용산구위원회 이원영 부위원장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이 납니다^^

▲여의도역 사거리 정의당 VS 새누리당 현수막 배틀^^ "적반하장! 후안무치! 새누리당은 총체적 부정선거 특검을 즉시 수용하라!"

▲신도림역 정당연설회 풍경들. 시민들이 많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신도림역 박재송 서울시당 정책국장의 인상적인 '공약 뒤집게'  

▲서울역으로 이동해서 계속되는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