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이동영 의원 ‘전국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겸 서울대표로 선출!

이동영 의원 “사회적경제는 아래로부터의 경제민주화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영글게 하는 통로죠.”

1주일 전 ‘서울신문’에서는 이동영 의원 단독 인터뷰 기사가 보도 되었고 어제 창립대회는 ‘한겨레’ 등 에서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한겨레 기사내용 발췌입니다.

10월 30일(수) 서울시청에서 전국의 광역, 기초 단체 지방의원 423명이 참가하는 ‘전국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협의회는 창립선언문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사람이 연대하고 공동체가 협력하는 순환과 공생의 협동경제를 일구고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밝히고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위한 공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등에 힘쓸 계획이며, 공공기관이 물품 구입 때 사회적 기업의 생산품을 구매하도록 촉구하는 방안 등을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지원조례나 협동조합 조례 등으로 분산된 조례를 포괄하는 상위 조례인 ‘사회적 경제 기본조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울신문 10월 24일자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24015009

한겨레신문 10월 30일자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09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