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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정치로 지방선거 승리!
출마의 변
당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정의당 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정의당 노원구위원회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박미경입니다.
당신에게 당은 어떤 존재입니까?
저에게 당은 ‘자부심’이었습니다.
아직도 제 책상 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민주노동당 입당선물로 받은 신입당원 기념패와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 당원대회 때 받은 모범당원상패입니다. 우리 모두가 존엄한 존재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당 활동은 설레었습니다. 국민들의 지지가 높아질수록 진보정당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은 마음 속 가득 차올랐습니다.
당원들에게 당은 그런 존재여야 합니다.
정의당의 혁신과 변화를 말합니다.
저는 정의당 혁신과 변화의 출발점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부심’은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해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을 말합니다.
정의당이 당신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당의 자부심을 안고 정의당의 정치를 펼쳐
지방선거 꼭 승리하겠습니다!
저는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노원구의원선거 라선거구(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정의당 후보로 출마했었습니다. 첫 출마에 6,121명(12.4%)의 유권자들께서 정의당 박미경에게 소중한 표를 행사해 주셨습니다.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후회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신이 원했던 삶이 정치를 통해 펼쳐집니다!’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정말 그러면 좋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우고 지역주민들의 필요와 욕구를 해결하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공약
1. 2022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역정치 활성화
2. 정의당 노원구위원회 소식지 발행
3. 지역사회 연대 강화 및 확대
약력
전) 보건의료노조 선전국장
전) 정의당 성평등강사
현) 정의당 노원구위원회 부위원장
현) 노원구협치회의 위원
현) 노원마을공동체네트워크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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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서울 노원구위원회 당원 ○○○, 박미경 당원을 노원구위원회 부위원장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