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서울시당에서는 매주 주간브리핑의 형태로 서울시정에 관한 내용으로 당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을 게시판 댓글이나 이메일(jinbojustice.seoul@gmail.com)로  남겨주시면 향후 브리핑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의당 서울시당 정책국 -

지방자치단체 긴급재정관리제도 도입을 즉각 철회하라!

지방재정위기의 핵심은 부자감세와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을 지방정부에 떠넘긴 꼼수

최경환 경제팀 100일, 서민들의 고통만 더 키웠다.

경제민주화와 노동자·자영업자 소득상승을 통한 경제성장으로 전환해야

우리 모두 존엄하기에 혐오세력이 인권을 더럽히지 않도록 할 것이다.

서울시민 인권헌장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 기자회견문

'생활'이 돼야 임금이지, 땀의 대가 후려치는 최저임금아

실질적인 최저생계비 보장, 서울시도 내년부터 생활임금제 도입

서울시, 이마트와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CJ제일제당,아주캐피탈 동참 협약사 9곳으로 늘어
효성ITX, 다산콜센터 상담사 안식휴가 추진

학교 비정규직 울리는 '10분 계약서' 아시나요?

주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부담없어 출근시간 10분 늦춰 계약 꼼수

아르바이트 청소녀(여성 청소년), 절반 이상 성희롱 경험

평균시급 5126원, 2명중 1명은 최저임금보다 적어
폭언당한 경험 29.7%, 건전한 일자리 제공 시급

쓰레기봉투 값 최고 45% 오른다. 서울, 2015년 2017년 두차례 인상

현재 25개구 340원~400원 제각각, 2017년 492원으로 모두 같아져

치매 환자 부양자 62% 우울장애, 이젠 가족에게도 든든한 뒷받침을

서울시치매센터 ‘희망다이어리’도입, 응급상황 대처 자조모임 등 교육지원

서울시민, 12.8초마다 "도와줘요, 119!"

소방본부, 하루 평균 6768건 처리
"화장실인데 휴지 좀..." 황당사례도 많아

환기시설, 지역축제장소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시, 11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

교차로 바닥에 신호등, 자동차 접근땐 빨간불

보행자 오면 녹색등 켜지는 신호등도, 서울시 영등포 등 3곳 시범운영

서울교육청, 자사고 8곳에 최후통첩 “학생 선발권 포기하고 교육과정 지켜라”

2년간 지정취소 유예 조건 내걸어 30일까지 운영 개선계획 제출요구

무상급식 예산 빼내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공통교육)에 쓰자는 황우여 장관

“교육감에 무상급식 재고 요청” 영유아 무상보육과 맞바꾸기 논란

꿈꾸지 못하는 노숙인의 아이들... 이대로 둘텐가

서울시, 핵심사업 모든 과정 공개한다

100억원 이상 예산투입 사업대상으로
opengov.seoul.go.kr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공개하기로

고액 체납자 집에서 현찰, 금 쏟아져

서울시, 175명 가탁수색 동산 압류... 내달 명단 공개

공공요금 줄인상... 내수활성화 찬물

버스, 지하철, 상하수도, 종량제봉투, 고속도로 통행료

검찰, MB ‘9호선 특혜’ 의혹도 무혐의 처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012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 고발

빚더미 지방공기업 26곳 부채 18조 줄이기로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등 3년간
지하철 요금 인상 압박 커질듯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간첩 증거조작’ 국정원 직원-협조자 모두 유죄

1심, 4명 실형-2명 집행유예 선고

살인교사 혐의 김형식 서울시의원 무기징역

‘강서재력가 살인사건’ 국민참여재판, 법원 “잘못 뉘우치지 않아 중형 선고”

5540가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관리부실 기가막혀

설계도면도 없이 100억대 보수 공사

서울 지하철 불법행위 1위는 취객

'흡연' 적발된 사례도 여전

시민들, 서울시 보행 친화정책 아직 부족

32% 보행자 안전확보 시급

위기에 놓인 다문화 여성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개원 1주년 맞은 '서울 이주여성상담센터'

이주여성 첫 서울시봉사상 대상

생각나무BB센터 안순화 상임대표 수상

- 2014 서울 걷-자 페스티벌, 걷기 1만명 자전거 5000명

문자와 예술이 만나는 축제

세계문자심포지아 2014
10월 24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11월 2일까지 열흘간 진행

아삭하고 달콤한 ‘후지’, 돌아온 꿀맛 유혹

청송사과페스티벌 11월 11일~12일 서울시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