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서울시당 3기 4차 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15년 11월 02일(월) 21:00 / 여의도 중앙당 회의실

- 참석 19명 : 김종민(위원장), 안숙현(부위원장, 송파), 오정빈(부위원장), 이원영(부위원장), 서주호(사무처장), 박치웅(강동), 박종우(강서), 이동영(관악), 공병권(금천), 윤오(도봉), 박정일(동대문), 백선민(동작), 임한솔(서대문), 박창완(성북), 정재민(영등포), 정연욱(용산), 윤공규(종로), 최용(정책위원장), 권중도(청년학생위원장)

- 불참 13명 : 조덕섭(부위원장), 이갑수(강남), 곽봉현(광진), 이호성(구로), 주희준(노원), 신동선(마포), 남홍일(양천), 김제남(은평), 이흥섭(중랑), 송영숙, 전승우, 차한선(전국위원), 박지아(여성위원장)

- 참관 3명 : 송명호(강남), 홍준호(구로), 조햇님(은평)

※ 운영위원회 시작 전 오후 7시 부터 중앙당 이정미 부대표가 참석하여 대의원들에게 진보재편 임시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통해 협상의 내용과 향후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음.

<안건>

1. 운영위원 인준

=> 10월 31일 창당대회를 성사한 동대문 박정일 임시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운영위원 인준함.

2. 총선캠프 지원자 승인

=> 성북 박창완 위원장의 (성북을)총선캠프 지원을 만장일치로 승인함.

3. 복당 심사의 건

=> 관악구위원회 양00 당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승인함.

4. 진보재편 관련 향후 추진 계획

=> 중앙당 협상안을 공유하고 서울시당의 통합 추진 계획을 아래와 같이 확정함.

=> 진보혁신회의 서울모임을 서울 통합추진기구로 전환한다. 서울 통합추진기구 구성은 중앙 통합추진기구를 준용해서 구성한다.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협상권한을 부여한다. 서울 통합추진기구는 통합성사를 위한 정치기획사업과 중앙당 최종 협상안을 기준으로 지도체계(공동위원장 등), 대의체계(대의원대회 구성 등), 집행체계(운영위 구성, 사무처 구성 등) 지역조직(공동위원장 등) 관련 합의를 진행한다.

=> 11월 23일(월) 5차 운영위를 통해 협상안을 심의하고 통합 대의원대회 안건을 최종 확정한다.

=> 11월 28일(토) 15시에 통합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

=> 12월 7일(월) 경 통합 서울시당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점검>

1. 화장실 개선사업 추진 현황

2.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활동

3. 장그레서포터즈 사업 계획

4. 부서별 진행 사업

5. 정의당 총선승리 전진대회

6. 서울시당-청년백범 상해임시정부 기행 프로그램

<보고>

1. 전차회의 결과 보고

2. 3차 전국위원회 결과

3. 당원현황

4. 서울시당 재정 현황

5. 부서별 진행 사업

※ 차기 운영위 회의는 11월 23일(월) 저녁 7시 중앙당 회의실에서 개최

2015년 11월 03일 정의당 서울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