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서 이기는 정의당, 관악이 맨 앞에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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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중 | 2022-09-27 12:19:28 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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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이기는 정의당, 관악이 맨 앞에 서겠습니다.
전 관악구의원 이기중입니다. 관악구 위원회 지역위원장으로 다시 나섭니다.
구의원 재선에 실패하고, 무엇보다 당원들께 죄송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4년간 당과 지역 주민들을 대표해 공직자로 살았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이대로 가면 진보정치가 끝날지 모른다는 절박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을 살리고, 지역정치를 살리는 길, 그 길에 앞으로 2년 저의 모든 것을 쏟고자 합니다.
저는 2024년 총선, 관악을에서 출마합니다. 진보정치에 대한 지지가 높은 지역임에도 오랫동안 우리 당이 후보를 내지 못한 지역입니다.
다시 한 번 진보정치 1번지로, 관악의 자부심을 살리겠습니다. 정의당의 지역돌파, 관악에서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관악 당원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약력
1980. 강원도 원주 출생
전) 관악구의원
현) 정의당 관악을위원장
현) 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전) 정의당 당대회 부의장
전)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부소장
전) 정의당 부대변인
전) 청년유니온 자문노무사
전) 민주노동당 서울대학생위원장
출마경력
2010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19.18% 득표 3위 낙선
2014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27.95% 득표 3위 낙선
2018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25.90% 득표 2위 당선
2022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20.66% 득표 3위 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