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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변
저는 정의당이 궁금해 홈페이지를 들렀다가 강령을 읽고, 정의당이 꿈꾸는 사회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가입했습니다.
지지하는 마음으로 당비만 내던 제게, 어느 날 정의당에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돈만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도 없는 정당이구나' 따위의 생각을 하며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의 참여가 변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정의당이 꿈꾸는 사회에 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꿈 같은 외침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저의 역량을 힘껏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약자를 외면하지 않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