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의당 당원 여러분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중앙 대의원에 출마하는 한장현 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습니다.”
청년 빈곤은 해마다 상승을 하고
청년 1인 가구도 늘어났습니다.
혹시 “지옥고 ”라라고 아십니까?
반지하에 살고
옥탑방에 살고
고시원에 사는
청년층을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청년들은
부가 권력이고
가난이 대물림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청년들은
잘못된 노동에 관행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젊은 청년들을 병들게
합니다
어른들에 잘못된 관행 방치가
청년들이 정치를 무관심에 이르게 합니다.
플라톤이 말했습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에게 지배받는 것이다.”
청년들을 무관심에 이르지 않게 소통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 비상구를 지역에 설립하여
청년 맞춤 노동문제 및 기타 문제를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한발 다가가 공감하고 이해하고
같이 노력하고 해결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02일
한장현 드림
감사합니다.
공략
1. 경기 남부에 맞춤 정치 청년 인재 개발
2. 청년 비상구 설립(아르바이트/신입사원/성희롱 및 성폭행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