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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 기후정의버스 태안군 방문 '정의로운 전환 석탄발전 노동자가 요구한다' 집회 참석
12일 늦은 오후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기후정의버스가 함께 한 태안군터미날 맞은편에서 “정의로운 전환 석탄발전 노동자가 요구한다” 집회에 참석했다. 아래는 언론 기사를 올리니 참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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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2 정의로운 전환! 석탄발전노동자가 요구한다
기후붕괴 불러오는 신공항 건설 반대한다!
정의로운 전환! 석탄발전 노동자가 요구한다. 당사자와 직접 대화하라!!
공공운수노조(이하 ‘노조’) 산하 발전노조와 발전비정규직노조전체대표자회의 그리고 탄소중립위원회 해체 공대위 주최로 <정의로운 전환 석탄발전노동자가 요구한다>집회가 오늘(12일) 충남 태안의 태안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반대 및 문재인정부의 기만적 기후위기대응과 노동자 없이 운영되는 탄소중립위원회 해체와 교통수단 중 이산화탄소를 압도적으로 많이 뿜어내는 비행기의 운행을 줄여도 모자랄 판에, 갯벌을 매립해 신공항을 짓겠다는 반환경적 정책은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발전노동자와 대화 없이 재벌과 자본 중심으로 꾸려진 탄소중립위는 기후위기의 올바른 대응책일수 없다며 당사자인 발전노동자들과의 우선 대화를 촉구했다.
'기후정의 버스가 간다' 공동행동은 탄중위해체공대위,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 발전노조, 발전비정규노조전체대표자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늘 아침 7시부터 서울 사당역을 출발해 전북도청앞에서 새만금신공항 반대 기자회견 - 새만금 수라겟벌 답사 - 충남태안 발전노동자 연대집회 - 발전노동자 간담회 일정으로 기후정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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