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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일터, 노조할 권리에 대해 지역정치권은 대책을 마련하라

더이상 죽이지 말라!

“안전한 일터, 비정규직철폐, 노조할 권리를 위해 지역정치권은 대책을 마련하라”며 정의당 충남도당과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의 주관으로 기자회견이 충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김용균님과 같은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동지분이 현장실태에 관해 말하는데 아직도 현장에서는 그 열악한 노동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는 참담한 현실을 보고했습니다. 또다른 용균이와 같은 죽음이 더이상 없게끔 노동환경 및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고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했습니다.

충남도의원 정의당 이선영의원은 연대발언을 통해 죽음의 외주화 중단, 비정규직 철폐, 안전하게 일할권리를 쟁취하게 위해, 노동자의 인권이 바로 서고 노동환경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도의원으로서, 도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제도권에서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충남지역 산재실태 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해 충남도에 TF팀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양승조도지사와 충남도청은 행동으로 보여주시라!

* 2018. 12. 26 예산, 기계협착
* 2018. 12. 26 당진, 폭발 화상
* 2018. 12. 27 아산, 기계협착
* 노조파괴가 죽였다-현대차, 유성기업

“충남지역 노동자들의 연이은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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