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당선된 직후 5분발언 및 도정질의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1.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에 대한 그 실태와 대책 논의 및 해결방안을 모색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기 제57기 중에 29기, 대규모 화학공장과 제철소 밀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1위, 충남 도처에 있는 석면광산 인근 주민들이 환경오염 문제로 각종 질병에 시달림, 충남의 도민들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하게 환경 문제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집행부와 의회가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2. 라돈침대로 인한 지역주민 고통 해소방안 마련 촉구

방사능 물질을 배출하는 라돈침대를 해체하고, 폐기처분할 장소가 충남 땅

정의당 소속의 비례대표 의원인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최근 불거진 라돈침대 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환경문제에 대한 충남도청의 안이한 자세를 지적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충남도청의 책임있고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