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종 호수공원을 찾은 정의당 비례대표 한창민 후보는 이혁재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주말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다.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공동대표인 한 후보는 이번 4.15 총선에서 정의당 충청권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충청권 선거구 지원 유세를 다니고 있다.
한 후보는 “나는 노무현 대통령과 20년을 함께 했다. 행정수도라는 세종의 꿈이 커갈 때 과연 어떤 사람들이 세종시민의 삶에 대해 고민했는지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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