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레터

  • HOME
  • 뉴스
  • 뉴스레터
  • [지역언론] 이혁재 “세종시 장애인 복지 세심하게 살펴야”
제21대 총선 세종갑 이혁재 정의당 후보가 31일 세종시를 위한 장애인 복지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특별 브리핑을 통해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연령제한 삭제 △세종충남대병원 장애인 진료시설 확보 △국립도서관 내 발달장애인 공간 마련 △여성장애인을 위한 가정폭력·성폭행 피해 등 쉼터 설치 △문화·체육·관광시설에 장애인 이동 편의성 증대 △저상버스 도입·장애인 콜택시 증대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 확대 등을 제시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장애인 인구가 1만8000여 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중증장애인만 4000여 명이다. 

현재 세종시 인구 35만여 명 대비 장애인 인구 비율은 5%를 넘어섰다. 세종시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이다. 매년 10% 이상의 거주 인구가 늘고 있다. 

향후 20년 이내에는 2배 이상의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여기에 장애인 인구도 전체 대비 5% 비율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후보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 세종시민들은 누구나 시설과 교통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며 “비장애인 중심의 시설 증대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 중심의 교통, 의료, 사회복지 서비스 등이 실현될 때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30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과 사회복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search.naver.com/p/crd/rd?m=1&px=604&py=1079&sx=604&sy=255&p=UomEVsp0YiRssQvpFeNssssssaG-120311&q=%EC%A0%95%EC%9D%98%...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지역위원회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