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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세종(갑) 본선 출마자들의 ‘정책 공약’
4.15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세종시 (갑)구 출마한 5명의 후보자들이 26-27일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에 본선 후보 등록을 하고 총선 레이스에 본격 시작된다.

출마자 5명의 공약을 살펴보면, ▲ 민주당 홍성국(57) 후보는, 이해찬 당 대표가 전략 공천한 인물로써 경제 전문가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홍성국 후보는 26일 브릿지경제와의 인터뷰에서 “4.15 총선을 통해 반드시 승리해 세종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해찬 당대표의 뜻을 이어가겠다” 면서 “경제 활력이 넘치는 세종, 풍성한 세종시 건설과 첨단도시를 만들어 가장 아름답고 잘 사는 세종시를 구축하는데 사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는 “본인은 군 장성출신으로써 안보차원의 국방 튼튼과 세종지역을 스마타도시로 성장하는 견고한 세종건설에 전력을 다 할것”이라며 “상가공실 해결, 잘못된 교통체계 개선, 세종시 내 균형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농간의 협력으로 서로 잘사는 세종시 건설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 국회세종시당 및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를 통해 정치1번지 세종시를 세계적 모범도시로 발전 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정의당 이혁재 후보(47세)는, 직접 코로나19 방역에 나서는 등 선거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그는 “광복회가 제안한 ‘친일찬양금지법’ 제정을 찬성한다” 며 “국회에서 친일적폐세력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저는 그동안 대기업과 기득권 갑질을 타파하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며 “세종시가 주요 도시 중 교통·교육시설 등 6개 분야 생활만족도가 최하위인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런 문제 등을 개선해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확대 조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진력을 다 하겠다” 면서 “특히, 상가 공실을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세종에 머물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정의당은 서민과 노동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도움을 주는 정당”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승리해 세종시민들의 허리를 활짝 펼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cp.news.search.daum.net/p/9125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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