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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세종지역 60개 아파트중 22곳에서 라돈 석재 사용'
"라돈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많이 공론화 됐지만, 침대외에도 주택(석재)에서도 라돈이 검출되고 있다는 것이며 다만 이 석재가 사용된 모든 곳이 방사능 위험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정의당은 최근 5년간 세종지역에서 사용 승인된 아파트 60곳 중 22곳이 라돈석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은 15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세종시청에 요청한 자료를 통해 조사됐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라돈안전센터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이날 최근 이정미 의원의 발표를 근거로 라돈석재 사용의 심각성을 우려하며 세종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최근 이정미 국회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 한 전국 아파트 9개단지 60세대(20개동, 저, 중, 고층 측정) 라돈측정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한 세대는 37세대에 이르렀다며

환경부의 건축자재 방사능 농도 분석결과, 시중 유통 중인 10종의 석재 중 임페리얼브라운, 오련회에서 방사선(라듐, 토륨, 포타슘) 농도가 높게 나왔음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출처 : 세종방송(http://www.sejongtv.kr)


https://cp.news.search.daum.net/p/85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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