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레터

  • HOME
  • 뉴스
  • 뉴스레터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 22개 아파트단지에 라돈 초과 검출 자재 사용"

세종시 22개 아파트단지에서 기준치 초과 라돈이 검출된 자재가 사용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5년 동안 사용 승인된 지역 내 60개 아파트단지의 석재 사용 현황을 조사했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22개 아파트는 시중에 유통 중인 천연 석재들 가운데 방사선 농도가 높게 나온 임페리얼 브라운·오련회, 라돈이 초과 검출된 비작그레이·카페 임페리얼·블랑코 머핀·펠라토 로열·스틸그레이 등을 사용한 곳이다.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시민들은 아파트에 어떤 석재가 사용됐는지, 라돈이 검출된 마감재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며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체 차원에서 라돈 안전지대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v.media.daum.net/v/20191015112815439?f=o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지역위원회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