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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공동주택 라돈 우려 확산.."가이드라인 마련해야"
연내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세종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입주예정협의회가 지난달 10일부터 사흘 동안
250세대를 대상으로 라돈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58세대에서 세계보건기구 라돈 권고기준인
148베크렐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최대 566베크렐이 측정된 세대도 있었습니다.

주택 내부에 라돈 검출 석재를 마감재로 사용한 것이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이 아파트만의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라돈 검출 석재가 사용된 아파트는
십여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혁재 / 정의당 세종시당(준)위원장
"일반주택뿐 아니라 공동주택에서도
다수의 라돈 검출 석재가 (사용된 것이) 발견되고 있고,
지금 공동주택이 거의 100%에 육박하는 세종시에서도
이러한 문제에서는 피해 갈 수 없다.."

cp.news.search.daum.net/p/843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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