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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도당민생비상구 발족 관련

[mbc충북]

정의당 충북도당, 전문가 무료 상담 조직 운영

 

정의당 충북도당이 소상공인과 장애인 같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조직, '민생비상구'를 운영합니다 

지역 변호사와 노무사, 세무사 등 5명의 자문단으로 상설 운영되는 '민생비상구'는 노동 문제와 상가임대차아파트 부실시공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합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당원이 아니여도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레시안]

정의당 충북,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비상구' 발족

임금체불·부당노동행위·각종 갑질피해·중소상공인 고충상담 진행

정의당 충북,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비상구' 발족 

▲정의당 충북도당이 20일 비정규직노동자와 중소상공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각종 고충을 상담하는 민생비상구를 발족했다 ⓒ정의당 충북도당

 

정의당 충북도당이 비정규직노동자와 중소상공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각종 고충을 상담하는 민생비상구를 발족했다.  

20일 정의당 충북도당은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생비상구 개소식을 진행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각종 억울한 일들을 겪고도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할지 모르는 수많은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비상구가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종현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은 비정규직노동자 등 이 땅의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앞으로 민생비상구는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상담을 비롯, 비정규직노동 상담 및 각종 갑질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등 다양한 민생의제에 대한 상담 및 법률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문적인 상담업무 및 법률지원을 위해 최용현·홍석조 변호사와 호죽인권노동센터 하태현 노무사, 김용수 손해사정사, 서건석 세무사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또한 실질적인 상담 및 분야별 지원을 위해 당직자 5인으로 지원팀을 꾸렸다.

정의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각종 민생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상담, 방문상담 등 충북도당 당사에서 담당자를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




[충북뉴스]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구본격 운영

 

ⓒ정의당 충북도당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정세영)민생비상구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비상구는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각종 갑질 피해 등 다양한 민생의제에 대한 상담과 법률 지원 역할을 한다.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민생비상구 업무협약식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각종 억울한 일들을 겪고도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할지 모르는 수많은 비정규직노동자과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비상구가 그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충북도당은 민생비상구의 전문적인 상담업무와 법률지원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2명과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명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꾸렸다. 

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당직자 5명으로 지원팀도 구성했다.

민생비상구 상담 등 자세한 문의는 전화(043-252-2727)로 하면 된다. (안영록 기자)




 

[노컷뉴스]

총선 1년여 앞둔 충북 정치권 일제히 '봄 기지개'

정책콘서트, 봉사활동, 간담회, 상담창구 마련 등 대민 접촉면 넓혀

 

(사진=자료사진)

 

충북 정치권에도 봄이 왔다.  

도내 각 정당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대비해 대민 접촉면을 넓히기 시작하는 등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올초부터 주요 지역 현안을 선정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도당은 지금까지 미세먼지와 청주공항 활성화, 사교육 문제를 콘서트 주제로 올렸고, 상반기 안에 일곱차례 더 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 민주당 도당은 최근 홍보소통위원회와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어 '도민 네트워크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에 고무된 자유한국당도 다음달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되고 사고 당원협의회 정비를 마치는대로 본격적으로 지역 민심을 파고들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 

한국당 도당은 그 첫 단추로 각 위원회별 대민 봉사활동과 전문가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도내에서 상대적으로 당세가 약한 바른미래당은 지역위원회 구축과 당원 배가 운동에 우선 주력할 방침이다.

 

정의당은 노동자, 서민 중심의 정당 색채에 맞춘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노동자와 중소상공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비상구'라는 이름의 기구를 공식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민생 비상구'는 상담을 통해 임금체불과 부당노동행위, 상가임대차 관련 문제와 아파트 부실 시공 등 각종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창구라고 정의당 도당은 설명했다. 

선거를 1년여 앞두고 표밭을 갈기 위한 정치권의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김종현 기자)




 

[충북일보]

정의당 민생비상구 발족

 

ⓒ 정의당 충북도당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구가 20일 도당 당사에서 공식 발족된 가운데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당직자,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민생비상구는 임금체불, 갑질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등에 대한 상담 및 법률지원 등이 이뤄진다. (안순자 기자)



 

[뉴스1]

정의당 충북, 노동자 피해상담 창구 민생비상구공식 발족

 

정의당 충북도당 당직자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0일 충북도당 당사에서 열린 '민생비상구'발족 행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민생비상구는 노동자들의 각종 피해상담 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정의당 충북도당 제공) © 뉴스1
 

정의당 충북도당은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문제나 비정규직노동자의 갑질 피해 상담, 중소상공인들의 고충 등을 상담해 줄 민생비상구를 공식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충북도당 당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민주노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민생비상구는 노동자 임금체불이나 부당노동행위 상담을 비롯한 비정규직노동 상담, 각종 갑질 피해 상담 등 다양한 민생의제에 대한 상담과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도당은 보다 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당직자 5인으로 구성된 지원팀을 꾸렸다.  

또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각종 억울한 일을 겪고도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와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민생비상구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뉴시스]

정의당 충북도당 비정규직·중소상공인 상담창구 '민생비상구' 가동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정의당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했다. 2019.3.20. (사진=정의당 충북도당 제공)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 비상구'가 공식 발족했다.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했다.  

민생 비상구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노동 행위 등을 상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과 갑질 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법률 지원 등의 업무도 한다.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지역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명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충북도당 당직자 5명으로 지원팀도 꾸렸다. 

전화와 방문 상담은 충북도당 당사에서 이뤄진다.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은 "비정규직 노동자 등 이 땅의 을의 눈물을 닦아 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억울한 일을 겪고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 비상구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정의당 충북도당, 사회적 약자 상담창구 '민생비상구' 가동

 

정의당 충북도당이 임금 체불, 부당노동행위 등 민생 관련 상담 및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민생비상구'를 운영한다.

 

"억울한 일 상담해 드립니다"

 

[정의당 충북도당 제공]
 

정의당은 이날 도당 당사에서 민생비상구 업무 협약식 및 개소식을 했다. 

민생비상구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노동행위 등을 중심으로 한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 갑질 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법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변호사, 노무사, 손해사정인, 세무회계사 등이 포함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억울한 일을 겪고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규석 기자)



 

[충청일보]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구 발족

임금체불·부당노동행위 등 상담 및 법률지원

▲정세영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민생비상구 출범식 참석자들이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구가 20일 청주시 봉명동 도 당사에서 공식 발족했다. 

민생비상구는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상담을 비롯해 비정규직노동, 각종 갑질 피해, 중소상공인 고충 등 다양한 민생의제를 상담하고 법률지원도 한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전문적인 상담업무, 법률지원을 위해 지역의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명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실질적인 상담 및 분야별 지원을 위해 당직자 5명으로 지원팀을 조직했다. 

전화상담, 방문상담 등은 도 당사에서 진행한다. 

이날 민생비상구 업무협약식 및 개소식에는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민주노총단위노조대표자, 이혁재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집행위원장, 정세영 도당위원장 및 당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은 이날 축사에서 "비정규직노동자 등 이 땅의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각종 억울한 일들을 겪고도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할지 모르는 수많은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비상구가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홍민 기자)



 

[충청매일]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구활짝

비정규직 노동자·중소상공인 상담 창구 가동

 

정의당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이 비정규직·중소상공인 상담창구인 민생 비상구를 공식 발족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했다. 

민생 비상구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노동 행위 등을 상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과 갑질 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법률 지원 등의 업무도 한다.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지역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명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충북도당 당직자 5명으로 지원팀도 꾸렸다. 

전화와 방문 상담은 충북도당 당사에서 이뤄진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억울한 일을 겪고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 비상구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병갑 기자)



 

[충북넷]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구 공식 발족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상담 등 나서


20일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정세영) 민생비상구가 도당 사무실에서 공식 발족했다. /정의당 충북도당 제공 © 오홍지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정세영) 민생비상구가 20일 도당 사무실에서 공식 발족했다.  

이날 공식 발족식에는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민주노총단위노조대표자 등 외빈과 이혁재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집행위원장, 정세영 도당위원장·당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은 비정규직노동자 등 이 땅의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각종 억울한 일들을 겪고도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할지 모르는 수많은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비상구가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그러면서 전문적인 상담업무, 법률지원을 위해 지역의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인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당직자 5인으로 지원팀을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민생비상구는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상담, 비정규직노동 상담과 각종 갑질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등 다양한 민생의제에 관한 법률을 지원한다. (오흥지 기자)



 

[충북인뉴스]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 비상구' 공식 발족

 

정의당 충북도당은 20일 민주노총충북본부와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열었다. 

'민생 비상구'는 임금 체불, 부당노동 행위. 비정규직 노동자 갑질 피해 상담과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및 법률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지역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명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충북도당 당직자 5명으로 지원팀도 꾸렸다. (권혁상 기자)



 

[충청타임즈]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 비상구' 공식 발족

임금 체불·부당노동 행위 등 상담 … 법률 지원 등 업무도

 

정의당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 비상구'가 공식 발족했다. 

충북도당은 20일 당사에서 정세영 도당위원장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비상구 업무 협약 및 개소식을 했다. 

민생 비상구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노동 행위 등을 상담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과 갑질 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법률 지원 등의 업무도 한다.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지역 변호사 2, 노무사 1, 손해사정인 1, 세무·회계사 1명 등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실질적인 상담과 분야별 지원을 위해 충북도당 당직자 5명으로 지원팀도 꾸렸다. 

전화와 방문 상담은 충북도당 당사에서 이뤄진다.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은 비정규직 노동자 등 이 땅의 을의 눈물을 닦아 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억울한 일을 겪고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민생 비상구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석재동 기자)

 


 

[동양일보]

정의당 충북도당, 사회적 약자 상담창구 '민생비상구' 가동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비상기구가 20일 발족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이 임금 체불, 부당노동행위 등 민생관련 상담과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민생비상구'를 운영한다.  

정의당은 이날 도당 당사에서 민생비상구 업무 협약식과 개소식을 했다.  

민생비상구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노동행위 등을 중심으로 한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 갑질 피해 상담, 중소상공인 고충 상담, 법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변호사, 노무사, 손해사정인, 세무회계사 등이 포함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정세영 도당위원장은 "억울한 일을 겪고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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