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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기후유권자'가 선정한 기후대응 공약 돋보인 기호5번 녹색정의당 한정애 국회의원 후보!

천안기후유권자가 선정한 기후대응 공약 돋보인 기호5번 녹색정의당 한정애 국회의원 후보!

 

22대 총선을 앞두고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 기후유권자특별위원회(이하 천안기후유권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게시된 공보물을 토대로 천안시 국회의원 후보 총10명의 기후공약을 분석했다. 천안기후유권자가 분류한 기후공약은 대중교통확대, 도심 내 녹지공간 조성,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재난 대비, 재생에너지 기반구축 및 에너지전환, 제로 에너지건축 등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삼았다. 천안시 국회의원 후보 중 한정애 후보(녹색정의당)와 이정문 후보(더불어민주당)만이 기후대응을 공약에 명시했다.

 

기호5번 녹색정의당의 한정애 후보는 2030년 무상교통을 목표로 1만 원 기후패스 도입, 대중교통 완전공영제, 교통기본법 제정, 기업교통세 신설을 제시했다. 천안기후유권자는 위의 공약과 더불어 자전거도로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한 후보가 다수 있으나, 레저용이 아닌 도심 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생태교통 활성화를 제시한 기호5번 한정애 후보의 공약만을 기후공약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지면 부족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녹색정의당과 한정애 후보는 기후국회를 만들어 기후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탈핵 탈석탄을 이루며 재생에너지 100% 달성, 탄소세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기후배당제 도입, 재생에너지, 녹색주택, 공공교통 구축으로 기후위기 대응 지역공동체와 지역일자리 100만개 창출, 녹색주택 100만 호를 공급하여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거지 개선, 기후위기로 삶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노동자, 농어민,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정의로운 전환 실현, 원자력진흥법 폐지 등 조속한 탈핵 실현, 기후생태직불금과 농어업재해보상제도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등 기후를 살리고 진보를 지키겠다는 슬로건에 어울리게 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기후를 살리고 진보를 지킬 기호 5번 한정애 후보와 녹색정의당!

기후와 인권, 노동, 여성과 성평등이 있는 총선을 만들어 내느라 천안시병 국회의원 한정애 후보를 비롯해서 전국 각지에서 녹색정의당 후보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녹색'의 자연환경과 인간애가 뒷받침된 '정의'가 있어야 우리가 누려야 할 건강한 삶의 질과 존엄에 기반한 평화와 자유를 이룩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정의롭게 바꾸지 않는다면, 기후위기가 이 세상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는 경고는 우리 모두에게 유효하다. 정의없이는 기후위기를 돌파할 방법이 없다. 이것이 바로 국회에 기호5번 한정애와 녹색정의당이 있어야 할 이유이다.

 

녹색정의당은 사회적 약자, 서민, 중산층,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당이다. 국력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사회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이 현실을 타개해야 한다. 오직 진보정당만이 이러한 노동 탄압의 위기, 기후위기, 환경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근본적 체제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 사회적 불평등들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당이다.

 

기후위기는 파멸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지구와 공동체에 아직 사랑할 것이 남아있는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기호5번 한정애와 녹색정의당은 국회에서 희망의 증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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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5번 녹색정의당 한정애(천안시병)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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