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 뉴스레터 31호

2019년 10월 4일 (격주 발행)
※ 사진을 누르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 

대전하수처리장 민영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민영화를 유일한 목적지로 설정하고 폭주 중-

정의당 대전시당, 4기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열어 총선준비체제 돌입

-김윤기 위원장, “대전에서 진보정당 최초의 국회의원이 될 것”-

김윤기 위원장, "대법원 판결대로 대통령 정책대로 톨게이트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

-톨게이트 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정당연설회-

# 2 

 
[논평] 우리는 시민의 힘을 확신한다.

 
42초, 대전 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하수도의 30년 운영권을 민간기업에게 넘기자는 결정을 하는데 걸린 시간이다.
안건의 제안 설명부터 세 번의 망치질까지 그 어떤 이의도 망설임도 없었다.
대전시의회는 끝내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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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전시의회는 민간투자사업 부결하라!

 
대전하수처리장 민영화 안이 27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기습적으로 통과되었다.
27일 당일까지는 물론 사흘이 지난 30일 오전까지도 회의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날치기 처리된 것이다. 
 

심상정 대표,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검찰/사법개혁과 정치개혁에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밝혀야 합니다.”

톨게이트노동자 지금 당장 직접고용!

-한국도로공사 앞 비상상무위원회 개최- 

# 4 
 

서구위원회_도솔산 지킴이

중구위원회_중구위원회 창당 기념행사

중구위원회_보문산 지킴이

동구위원회_대전역 급식봉사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