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 뉴스레터 24호
2019년 1월 29일 (격주 발행)






#1

정의당 대전시당,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019년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3기 제3차 정기대의원대회

날 짜 : 2019년 1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 한울야학(서구 갈마로 107 4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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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평] 정치혐오를 키운 죄는 어떻게 갚을 것인가.
 

[논평] 정치혐오를 키운 죄는 어떻게 갚을 것인가. 
- 대전시 기초의회 의장 3인 해외연수 논란에 부쳐.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파문이 채 가라앉지도 않은 지난 7일, 대전 서구의회 의장 김창관, 유성구의회 의장 하경옥, 대덕구 의회 의장 서미경 의원이 태국(방콕, 파타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정은 그 흔한 간담회 한 번이 없이 백만년 바위공원, 악어농장, 어메이징 트릭아트 갤러리, 파타야 수상시장, 실버레이크, 왓 포사원 등 관광 일정으로 꽉 짜여졌다. 당초 5명이 예약되었고, 협의회가 경비를 입금했으나, 논란을 우려한 2명이 연수를 취소하고 3명은 경비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를 반납했으니 그것으로 되었을까. 포털에는 구의원, 시의원 다 필요없다. 기초의원 제발 없애달라는 아우성이 가득하다. 기초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하고 폭발하고 있는 이때, 대전시 기초의회 3명 의원들이 기름을 부었다. 

의장들이 앞장서서 기초의회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는 꼴이다. 경비를 반납했으니 책임없다 모르쇠로 입닫고 있을 것인가. 정치혐오를 키운 죄는 어떻게 갚을 것인가. 이러한 외유성 관광을 계획했던 다섯 명의 대전 기초의회 의장들과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시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2019년 1월 22일
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 남가현

#3

이정미 대표, 창원성산 여영국 후보 선출 기자회견



이정미 대표 "창원선거는 노회찬 정신 이어갈 국회의원 만드는 선거" 
여영국 창원성산 후보 "노회찬을 창원으로 데려온 여영국, 책임지고 노회찬 빈자리 채우겠다" 

일시: 2019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창원시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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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윤기 위원장] 1월 31일 팟캐스트 출연

 

#5

1월 30일 전국 당원의 날에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