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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2023년 세계노동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2023년 세계노동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오늘은 2023년 세계노동절이다. 1886년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과 하루 8시간 노동보장을 요구하면서 시작된 세계노동절은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이자 상징이다.

 

그러나 133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 노동자의 노동권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으로 역사적 퇴행을 넘어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

 

정의당 부산시당(시당위원장 김영진)은 세계노동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과 노동시간 개악을 규탄하며 강고한 연대투쟁에 나설 것이다.

 

지금 당장 윤석열 정부는 노동시간 개악과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대한 혐오와 탄압을 멈추고 죽지 않고 일할 권리, 노동조합 할 권리, 노동권을 제대로 보장해야 할 것이다.

 

차별과 배제에 맞서 노동절에도 쉬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과 특수고용 노동자, 이주노동자까지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인간다운 삶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노동절 정신과 노동운동 역사를 계승한 노동이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세계노동절 대회에 노동자와 함께 할 것이다.

 

 

 

202351

정의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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