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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성장하는 정치인인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성장하는 정치인인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성장하는 정치인인가?

 

 

송성환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외연수를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는데 다행히 조기 귀국하였다하니 이제라도 국가 비상사태에 따른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송성환 의장은 민주당의 특정 예비후보의 줄서기 지지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는 곧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어코 외유성 국외연수를 떠났다. 그의 가벼운 발걸음의 무게를 우리 도민들은 알 수 없다하지만 귀국하는 발걸음은 천근의 무게였기를 바란다.

 

2016년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여행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북도의장이 하필이면 또 비상시기에 해외연수로 비판을 받는 것은 전북도민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기득권 인물들이 장악한 식물정당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국가 비상 상황을 맞아 정부와 전북도청이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면서 전북도당의 모든 당원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정의당은 2 9일 예정 되었던 대규모 중앙당 당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는 결정을 하였고 도내의 예비 후보들도 시민과의 직접 만남을 자제하면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202023

정의당전라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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