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화) 정의당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당지도부가 총 출동한 가운데
서울역에서 대국민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의 인사말씀과 함께
KTX 플랫폼에서 한가위 귀향길에 나서는 국민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