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화) 정의당 천호선 대표, 문정은 부대표,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노조를 방문, 기간의 투쟁을 격려하고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는 서울시의 정규직 직접 고용관련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문정은 부대표가 직접 목캔디를 포장하여 선물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