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화) 저녁에는 노원구 롯데백화점과 마들역 농협 앞 사거리에서 정의당 노원 당원들과 함께 굴욕적 위안부 합의 규탄, 전면 재협상과 노동악법을 막기 위한 정당연회를 이어갔습니다.
추운날 정당연설회는 괜히 미안합니다. 참여하는 당원들에게도 미안하지만.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도 미안합니다.
정의당은다릅니다? 캠페인!
추운데 함께해 준 노원당원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