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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인천시의료원 방문 및 간담회 진행

 

- 문영미 위원장, 배진교 국회의원, 조선희 인천시의원 등 정의당 인천시당 주요 지도부 참석

- 조승연 인천의료원장과 이주승 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 지부장과 간담회 진행

 

오늘(7)은 세계보건기구의 설립을 기념하고 보건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정의당 인천시당 문명미 위원장 · 배진교 국회의원 · 조선희 인천시의원은 인천시의료원을 방문하였다.

 

오늘 인천시의료원을 방문한 취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보건의료, 특히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 되고 있기에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공공의료계 및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공공의료 인력 확충 및 예산 확충을 위한 지역 의료현장의 의견 개진을 위해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인천시의료원을 방문한 것이다.

 

이날 문영미 위원장은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 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인천의료원 의료인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방문했다, “감염병 전문병원 추경이 반영 안 되어서 매우 안타깝지만 이부분은 정의당에서도 더욱 노력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어 조선희 인천시의원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제2인천의료원 건립이 매우 중요한 만큼 빠르게 시정부에서 정책 방향을 결정할 필요성이 있다, “의회 차원에서도 이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승연 원장과 이주승 지부장은 정의당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의료원 건립과 전문병원 유치에 정의당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하였다.

 

한편, 이날 정의당 인천시당과 배진교 국회의원은 "보건의료 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공공의료 강화", "정적인력기준 마련",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의 응원피켓을 준비해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첨부자료 : 사진

 

202147

정의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문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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