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교통’, 지하철과 연계 추진하겠다!

- 장연주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면담

장연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오후 3시 강은미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사장 윤진보)을 면담하고 노조 대의원 대회에 참석하였다.

장연주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한 ‘친환경 무상교통’ 공약을 설명하고 지하철 1,2호선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의 이용 증대와 통합적 연계 방안을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장 예비후보는 친환경 무상교통은 시민의 교통복지를 증대하고 운송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며 녹색대중교통통합공사를 설립해 지하철과 버스를 연계한 교통통합시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대표공약인 ‘친환경 무상교통’ 정책과 관련한 행보를 앞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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