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이번 중앙대의원 장애할당 후보에 출마 한
서울시당 서대문구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용녀 당원입니다.
소수약자, 장애인 특히 장애여성들이 당당하게
지역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주체자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당 내에서 많은 정책들을 만들고 건의와 의견 공유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애인정책들을 만들겠습니다.
이번 중앙대의원에 출마를 하면서
저는 장애 관련 정책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사회적 약자, 즉,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당내에서 정책의 밑거름이 되며,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으로서 현장과 함께 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