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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의회, 시정질문 통해 주요 현안 집중점검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가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6월 9~10일 2일에 걸쳐 진행되며, 시정질문 첫날 5명의 의원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사항에 대해 예리한 질문들을 이어갔다.

김용균 의원은 익산역 선상주차장과 공용주차장 건립 등 부족한 주차장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과 반려식물 지원사업 활성화로 녹색도시 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동 의원은 익산시 시내권 주차장 확보를 위한 개방주차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하고, 익산시 생활폐기물 처리대행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김충영 의원은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위험요소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대안을 촉구했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익산패싱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청했다.

한동연 의원은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장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동부권 노인복지관의 신속한 건립을 주문했다.

임형택 의원은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아파트 분양조건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적하고, 신청사 관련 추진 사항의 문제점과 공유지 개발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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