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이번에 당대의원에 출마하게된 조중득 입니다.

지난 촛불정국과 대선을 거치면서많은 국민들이 
저희 정의당에 보내주신 애정과 지지를 기억합니다.

추운 겨울날 광화문 촛불 집회에 참가하면서
참여가 힘 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과 지역위에서 참여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번 당직선거에 당 대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당대의원은 민주주의 정당의 당원이라면
한번은 맡아봐야 하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40대의 당원으로서 
지역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하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실천에 앞장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소통하고 참여하는 수원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