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촉사길로 올라갑니다.
복을 세 가지나 주신다는 포대화상께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보문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중구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그리고 귀여운 예비 당원들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보문산 잘 지키고 이제 하산합니다.
내려가는 길에도 보문산지킴이는 계속됩니다.
특별히 삼부자 컷을 잡았습니다.
보문산지킴이 날을 즐겨 맞는 아주 예쁜 경호, 경인 형제 모습이 또하나의 보문산 자랑입니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보문산 모습입니다.
야외음악당(숲속공연장) 다 내려왔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람차게 보문산지킴이 잘 마쳤습니다.
정말 맛있는 버섯찌개로 점심 잘 먹고 오늘 보문산지킴이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