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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위원회

  • 2016년 2월 보문산지킴이

오늘도 역시 보훈공원 입구부터 시작합니다.

 

첫손님이군요.

 

보훈공원에 왔습니다.

 

까치탑이 있는 까치재 위로 아침해가 떠오르는군요. 

 

과례정 통과합니다.

 

까치고개에 올랐습니다.

 

시루봉 정상 보문정이 보이는군요.

 

인증샷을 혼자 찍다보니 배낭보가 뒤집힌 것도 모르고...

 

까파른 계단 내려갑니다.

 

미세먼지 없는 모처럼 맑은 하늘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칩니다.

 

오늘은 계단으로 내려가지 않고 이 아래로 내려가며 계단 옆 밑에 있는 쓰레기들을 줍겠습니다.

 

9시 45분에 야외음악당 입구에 내려와 10시까지 오기로 한 다른 당원들 기다립니다.

 

10시에 오신 이민영, 서혜숙 당원이 피케팅을 시작했습니다.

 

홍승주 위원장님도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고요.

 

오늘은 예쁜 특별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 아래 길가에 이런 비석이 있더군요.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감격을 세긴 비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나다니며 무심코 보아넘겨 몰랐습니다.

 

근처에서 주민들께 인사올리던 최연소 여성 후보, 신하정 후보와 고문석 당원,

서울에서 내려오신 한창민 대변인도 자리를 함께하며 오늘 보문산지킴이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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