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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위원회

  • 12월 보문산지킴이

오늘도 저 길을 따라 보문산으로 갑니다.

보성네거리 왔습니다.

오늘도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요놈이 첫 손님이군요.^^

보훈공원 도착했습니다. 여기 주차장은 늘 이렇더군요.

영렬탑 앞은 깨끗합니다.

까치탑 앞에 왔는데 오늘은 좀 많네요.

이 길은 쓰레기가 별로 없는데, 요 홍삼캔디 껍데기는 좀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실수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배운다." 공원관리소에 왔습니다.

과례정 앞 큰길은 깨끗합니다.

까치고개 왔습니다. ==33

시루봉에 오르니 사람들이 많더군요. 늘 우리 사진 찍어주시던 얼음과자 아주머니 안계셔서 셀카로~

시루봉 계단은 이랬습니다. 살금살금~~

능선삼거리 계단에 들어섰습니다.

약수터 근처 계단은 이런데,

우리 학생들은 자전거를 메고 시루봉을 오르더군요. "파이팅!" 외쳐주니 "감사합니다." 응답하더군요.

계단에 들어섰습니다. 계단은 깨끗한데 옆으로 버린 쓰레기는 손이 닿지 않아 안타깝더군요.

지금은 '숲속 공연장' 야외음악당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함하세 겨울나눔에서 수고하신 홍승주 위원장님과 김연옥님이 청기와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수고하신 함하세(함께 하는 세상) 분들 식사하는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마치고 집에 오니 그동안 눈에 띄지 않던 이 꽃이 우리집 배란다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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