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4일 정의당 충북도당이

200명의 당원 및 내·외빈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창당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부 총회는 정세영위원장이 의장을 맡아 도당 규약과 사업 계획을 당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2부 토크쇼는 이인선 청주시지역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정미 대표, 심상정 전 대표, 김종대 국회의원을 모시고 당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법안에 관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3부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윤종식당원, 최진호테너가 수고해주셨습니다.

노회찬 원내 대표, 윤소하 국회의원이 축하 메세지를 영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오영훈 전 도당 공동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정미 대표, 심상정 전 대표, 김종대 의원이 충북도당에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내빈으로 정의당 한창민 부대표, 정의당 신장식 사무총장, 경기도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김윤기 대전시당 위원장, 곽정철 사무처장, 남가현 정책실장, 장진 충남도당위원장, 세종시당 김용우 위원장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태종 목사와 민주노총 충북본부 전원일 본부장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외빈으로 염우 국제 에코 콤플렉스 관장, 충북 녹색당 나순결 창당준비위원장, 청주시의회 김용규 의원, 김기연 민주노총 충북본부 대외협력국장, 장석현 드림플러스상인회 대표, 도로보수원 故박종철님 유가족, 손정섭외 3명의 학생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더불어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국민의 당 충북도당 신언관 위원장이 화환을 보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