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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정의당 제8기 당대표-부대표 선출선거 결과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6436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6436
42 자본의 횡포와 만행,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경남도당 2017.01.10     1493     0

경남도당 2017.01.10 1493
41 세월호 1,000일을 추모하며,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경남도당 2017.01.09     1566     1

경남도당 2017.01.09 1566
40 2016 홍준표 도정,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였다.

경남도당 2016.12.27     1789     0

경남도당 2016.12.27 1789
39 홍준표 주민소환에 대한 정치적 보복인가?

경남도당 2016.12.20     1624     3

경남도당 2016.12.20 1624
38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

경남도당 2016.12.13     1855     0

경남도당 2016.12.13 1855
37 촛불혁명의 승리다. 정의와 상식이 통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

경남도당 2016.12.09     1731     0

경남도당 2016.12.09 1731
36 박근혜와 한배 탄 홍준표, 박근혜와 함께 물러나시라.

경남도당 2016.12.06     2368     0

경남도당 2016.12.06 2368
35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정리해고가 아니라 고용승계이다.

경남도당 2016.12.01     1965     20

경남도당 2016.12.01 1965
34 [긴급논평]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회는 없다.

경남도당 2016.11.29     1664     1

경남도당 2016.11.29 1664
33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즉시 중단하라!

경남도당 2016.11.22     1669     0

경남도당 2016.11.22 1669
32 홍준표 지사는 헌법을 유힌한 법죄자 박근혜에게 동병상련(同病相憐)..

경남도당 2016.11.17     1818     0

경남도당 2016.11.17 1818
31 도민이 마시고 있는 물, 진짜 식수입니까?

경남도당 2016.11.15     1708     0

경남도당 2016.11.15 1708
30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 있는 하야가 곧 국정공백의 해소이다.

경남도당 2016.11.08     1854     1

경남도당 2016.11.08 1854
29 (11/04, 논평) 국민들은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경남도당 2016.11.07     1766     0

경남도당 2016.11.07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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