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를 맞이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집회가 목포 장미의 거리에서 있었습니다.
박근혜정부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의당전남도당 위원장 윤소하 등 제시민사회단체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고 정의당 여인두 목포시의원, 제일여고 학생, 문태고 학생 등 많은 분들이 앞으로 나와 발언하였습니다.
'하나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역사교과서'를 거부한다!!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있었던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윤소하 전남도당 위원장, 여인두 목포시의원, 위수전 목포시의원께서 참석하였고 함께 도청앞까지 도보행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청앞에서 윤소하 위원장님께서 마무리 정리 지지 발언을 하며 집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은 10월 26일(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영산강 하구둑 앞에서 정의당 당원들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인간띠잇기 1인 시위를 펼쳤습니다.
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은 오늘 10월 26일(월)을 시작으로 11월2일(월) 행정예고기간까지 국정화교과서 반대 집중행동주간으로 활동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당원들은 각 동네로 들어가 1인 피켓시위를 이어 나갈 것이며 10월 29일(목) 11시 30분부터는 2차 1인 릴레이 피켓시위를 목포 평화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년당원모임 세번째 만남을 이어 갔습니다~
이한슬 당원과 오승주 당원이 급한일이 있어 참석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 전남도당청년학생준비위원회의 준비위원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하기로 결의 했고
이종환 중앙대의원을 준비위원장으로 추천하고 동의하였습니다.
다음의 모임은 앞으로의 청년학생준비위원회를 어떤 내용과 형식으로 만들어 나갈것인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목포 자영업자의 생존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남악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추진위원회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 박명기 정의당목포시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연대발언을 하였습니다.
남악에 들어서는 롯데 쇼핑몰에 의해 목포의 전통시장, 골목상권 및 소상인의 막대한 피해와 이에 따른 상권 붕괴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에 목포시와 의회는 이 엄청난 피해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상인과 시민의 맨 앞에 서서 쇼핑몰의 입점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