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뉴스레터 다시 재개합니다.
‘Justice Seoul'의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당원님들께 찾아 갑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2014년의 달력도 이제 두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 21일이면 두 돌이 되는 정의당, 빠른 걸음은 아니지만 작지만 강한 정당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중한 결실들이 맺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만 1,000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정의당 입당이라는 선택을 해주셨고 정의당 공동체의 기둥인 지역위원회 창당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주마다 찾아뵙는 ‘Justice Seoul'가 화려한 소식들로 넘쳐난다고..
서울시당   2014.10.08   14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