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감사관
심상정 대통령 후보 대변인
노회찬 국회의원 인천추모음악회 준비위원장
한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노조정책부장
정의당 평화본부장(현)
공약
정의당 집권을 향한 배진교의 공약 ‘차곡차곡5’
1. 집권 비전을 제시하고, 정의당 대통령을 만들겠습니다.
집권은 시대정신에 맞는 비전, 대통령 후보와 대중기반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정의당은 검증된 대선후보 심상정 의원을 선두로, 실력있는 후보자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불공정과 불평등에 대한 저항을, 국가의 미래를 만드는 비전을 제출하고, 국정운영에 영향력과 책임을 행사하면서 준비된 수권정당이 될 수 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정의당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2024년, 인천남동구에서 재선하겠습니다.
비례대표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지역구 재선가능성입니다. 역량과 경험을 축적한 양질의 대중정치인이 수권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배진교는 8번 출마했고, 구청장을 역임했던 인천남동구에서 반드시 재선하겠습니다.
3. 2022년, 지방선거 승리에 앞장서겠습니다.
2022년은 기득권 정당의 부실한 후보검증과 줄세우기 공천으로 되풀이 되는 유명무실한 지방자치를 진정한 주민의 자치로 돌리기 위한 격돌의 장입니다. 정의당의 기반을 확장하고, 더 많은 지역자치단체장과 지역의원을 배출하겠습니다. 이것을 선두에서 지원하고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4. 평화로 복지를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분단의 세습을 막고, 평화로 복지를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평화를 만들고, 막대한 분단비용과 청년의 기회비용을 복지비용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분단이 만든 망령, 좌우구도와 색깔론을 허물고, 진보가 보편가치가 되고, 그 속도와 내용이 경쟁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5. 사람과 생태존중의 공동체를 만드는 국회의원
계급과 기득권의 세습을 막겠습니다.
사람 존중의 공동체는 탄탄한 일자리와 노동 존중, 사회안전망을 갖추어 ‘인간의 품격’을 지키는 것이며, 생태 존중 공동체는 사람의 소비로 말라 죽어가는 자연생태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을 찾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