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건설 평가절하, 국민을 피폭으로 죽이려는 민주당?

추미애가 말한 골목대장은 3류 골목대장 송기헌?

국회의원이 자료 조사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하는데 전원책과 이병령의 TV조선 파워 인터뷰를 보니 송기헌은 3류 수준 조사다. 신고리 공론화 위원회가 약 열흘도 못남은 시점에 이런 무식한 자료로 송기헌 의원이 기자회견 했다는 것은 앞으로 신고리 공론화 위원회의 결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파장 및 한국의 원전에 대한 지식도 제대로 모른 체 일본 미국 자료로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 “일본은 아예 한 번도 원전을 팔은 적이 없고요”, "미국은 아예 원전을 설계제작 할 기능이 없구요"라고 이병령 박사가 말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주는 이런 속칭 3류 조사로 국민을 멍청하게 만드는 게 국회의원이 할일인가? 국민의 혈세를 받는 송기헌 국회의원 자료조사는 이병령 박사의 말과 비교해 보면 수박 겉핥기식 기껏 이런 자료 조사였나? 문제는 앞으로 원전사고 날 때 지금 송기헌의 자료가 어떤 파장을 미칠지 고려하지 않고 평가절하 까지 한 것이다. 그것도 신고리 공론화 위원회가 열리기 약 열흘전시점에.

이병령 박사의 말을 들어보면 원전을 운전하고 사고 났을 때 수습할 인력이 해외로 나가게 되는데 만약 이런 경우가 생기면 원전 운전과 사고에 국민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되나? 송기헌의 기자회견은 신고리 공론화 위원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평가절하? 이는 이병령 박사의 한국원전을 보는 시각과 일본 미국의 원전만 보는 송기헌의 시각은 국회의원이지만 속칭 3류다. 너무 안이한 송기현의 자료조사와 기자회견이다.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도 이럴 땐 속칭 3류로 보는 게 맞다.

송기헌이 국회의원으로서 한 자료조사와 기자회견은 원전에 관해 운전할 인력도 사고 날 경우 수습할 인력도 이미 해외로 나가 없다는 가정 상황에 실제로 앞으로 국민이 죽느냐 사느냐와 직결된 문제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 송기헌의 자료 조사를 속칭 3류라 분류하면 3류 골목대장이 1류 인양 폼 잡는 골목대장 밖에 안 된다고 쓴다.

국민의 안전과 관련하여 원전건설의 멈춤으로 인해 해외로 원전 인력이 빠져 나가면 운영할 인력도 사고가 났을 때 수습할 인력이 없어진다는 이런 면에서 신고리 원전은 계속 건설 돼야 한다고 쓴다. 영적인 시작에서 본 의미는 사탄의 졸개 무당 악령의 짓과 원전의 정확성은 조종의 악령인 무당 악령이 정지작업으로 사용하려고 말하는 “정확해” 말과 관련이 있다. 이는 정확히 드러날 수 있다는 의미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한다.

2017년 10월 3일 9 TV조선 종합뉴스의 ‘TV조선 파워 인터뷰-한국형 원전, 유럽 수출 인증 획득...의미는’에 전원책과 이병령 박사의 대화를 글쓴이가 글로 옮겨 적은 원문을 같이 싣는다.

TV조선 파워 인터뷰-한국형 원전, 유럽 수출 인증 획득...의미는

문재인 정부가 공사를 중단시킨 신고리 5·6호기 모델이 유럽 수출 자격을 땄습니다. 전세계로부터 안전성과 경제성을 인증 받은 겁니다. 한국형 원전 설계의 주역인 이병령 박사와 관련 애기 나눠 보겠습니다.

전원책 "어서 오십시오"

이병령 "예 안녕하십니까."

전원책 "지금 우리 원전 APR1400 이라고 하죠. 이 APR1400이 유럽 사업자 요건인 EUR인증을 받았다는데 그러면 이 원전 수출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 겁니까?"

이병령 "어 뭐 대단히 플러스 효과가 있겠죠.""

전원책 "예"

이병령 "우리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은 어 지금 한 20년쯤 운전 경험이 있는데"

전원책 "예"

이병령 "사고 물론 한 번도 안 났고요"

전원책 "예"

이병령 "그 다음에 그 가동률이라고 그러잖아요."

전원책 "예"

이병령 "효율이 90%가 넘는 세계 유일한 원전이기"

전원책 "예"

이병령 "때문에 어 좋은 원전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다 아는데 요번 EUR라이선스 딴 것은 서류했다라는"

전원책 "예"

이병령 "그런 의미가 있다고 봐야죠."

전원책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20년 쯤 워 가동했는데 무사고였죠. 그리고"

이병령 "예"

전원책 "90%의 효율을 가진"

이병령 "예"

전원책 "세계유일의 원자로다"

이병령 "예"

전원책 "예"

이병령 "그렇습니다."

전원책 "이것이 핵심이군요. 그런데 지금 이 야권일부에서 우리 원전 기술력이 보통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기에다"

이병령 "그것보다 여권"

전원책 "예 예 여권 일부죠"

이병령 "예"

전원책 "여권일부에서 우리 원전 기술력이 보통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수출 자격을 얻었지만 이 기술경쟁력이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런 애기를 하거든요 왜 이런 얘기 할까요?"

이병령 "오 글쎄 뭐 아침에 제가 그 뭐 송기헌 의원인가? 뭐"

전원책 "예"

이병령 "그런 분이"

전원책 "예"

이병령 "특허 개수를 가지고 뭐 일본과 미국이 제일 기술력이 좋고 어 한국은 보통이다라는 그런 기자회견을 했나 뭐 그렇다"

전원책 "예"

이병령 "그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어 우리나라는 어 연구로와 상업로와 스마트"

전원책 "예"

이병령 "원전을 팔은 유일한 나랍니다. 팔은 실제"

전원책 "예"

이병령 "수출한 그리고 일본은 아예 한 번도 원전을 팔은 적이 없고요"

전원책 "예"

이병령 "미국은 아예 원전을 설계 제작할 기능이 없구요"

전원책 "예"

이병령 "그런데 또 그런 나라들 보다 우리가 못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좀 이해할 수가 없고 어떻게 지금의 타이밍은"

전원책 "예"

이병령 "경쟁 중국이라든가 뭐 그런 나라와의 경쟁을 뚫고"

전원책 "예"

이병령 "원전을 한국형 원전을 수출해 볼라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전원책 "예"

이병령 "어 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얘긴데 이게 사실이면 뭐 좋은데 사실이 아닌 거를 그렇게 여당 국회의원이"

전원책 "하하하 예"

이병령 "얘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이제 마 경쟁국에서는 기자 회견을 하신 거 어 카피해서 영어로 번역해서 발주처 발주부에다 갖다 줄 겁니다."

전원책 "예 그렇군요. 지금 우리하고 가장 경쟁국이라 하면 중국과 러시아 이렇게 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이병령 "일본도"

전원책 "아 일본도 경쟁국입니까?"

이병령 "예 그러구요"

전원책 "예 그렇군요.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세계 추세가 탈원전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이병령 "예"

전원책 "근데 제가 또 보면 이거 환경진보 그 운동을 하고 있는 환경영웅으로 불린 에 마이클 셀렌버그 이런 분들은 무슨 소리냐 이 대한민국에 만약에 지금 전력 다 생성할려면 서울 태양광으로 할려면 서울보다 면적이 한 세배나 있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이병령 "예"

전원책 "근데 과연 탈원전이 세계 추세냐 하면 저도 좀 자료를 찾아보니까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이병령 "어 그건"

전원책 "예"

이병령 "그거는 전혀 미국은 한 사오십년동안 원전 짓지 않다가 이제 짓기 시작"

전원책 "예"

이병령 "했죠. 그건 뭐 다 아는 사실이고 그 다음에 일본은 잘 아시다 시피 인제 원자 폭탄 얻어맞고"

전원책 "예"

이병령 "후쿠시마 사고 나고 그런 나라 여 가지고 어 원전을 다 인저 중지했다가 다시 가동시작핸거 뭐 다 알고 계신 거"

전원책 "예"

이병령 "구요 중국 뭐 대단히 활발하게 하고 있고 러시아 대단히 활발하게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프랑스는 어"

전원책 "예"

이병령 "원전에서 나오는 그 전기의 그 쉐어가 75%입니다."

전원책 "예"

이병령 "그게 너무 높다 그래 가지고 그를 50%로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고"

전원책 "예"

이병령 "러시아 저저 독일이 탈원전 선언을 했는데 그 사람들은 그 나라는 이미 40%를 대체 에너지로"

전원책 "예"

이병령 "어 만들어 놨어요. 세계적인 추세가 탈원전이 아니에요"

전원책 "예 제가 마지막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앞으로 한 열흘 뒤에 이 공론화 위원회 이 결정이 나올 겁니다. 이 결론을 낼 건데 만약에 여기서 공사 중단이 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까?"

이병령 "스~ 큰일이죠. 근데 그렇지 않을 거로 봅니다."

전원책 "예"

이병령 "왜 그러냐 하면"

전원책 (이병영 박사가 말하는데 같이 말하는 것으로 몇 마디 제대로 안 들림)

이병령 "우선은 29개 원전 중에서 가장 안전한 원전을"

전원책 "예"

이병령 "폐쇄하는 그런 모순을 범하는 거고"

전원책 "예"

이병령 "또 하나는 돈이 뭐 한 5조에서 10조 가까이 낭비 된다는 거 아닙니까?"

전원책 "예"

이병령 "그리고 어 수만 개의 일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죠 근데 더 중요한 것은 진짜"

전원책 "예"

이병령 "대단히 중요한 것은 기술이 없어져요"

전원책 "음"

이병령 "그럴 거 아닙니까."

전원책 "예"

이병령 "기술이 없어지고 그 기술 인력이 다 뭐 중국이나 어디 러시아 그런대로 이렇게 갈 텐데 그러면 원자력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전은 누가하며 만일에 사고가 났을 때 그거를 안전하게 수습은 누가 합니까 "

전원책 "알겠습니다."

이병령 "지금은 정부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전원책 "예 오늘은 시간이 짧아 예 정말 죄송합니다."

이병령 "아닙니다."

전원책 "지금까지 이병영 박사였습니다."

출처 : 'TV조선 파워 인터뷰-한국형 원전 유럽 수출 인증 획득...의미는'의 대화내용 받아 적음 중에서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0/20171010901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