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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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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시각에서 본 추미애의 밑바닥 겪어봐라 발언은 국민살해 조장 발언

   

일반적인 밑바닥이 아닌 영적시각에서 본 추미애의 발언은 영적전쟁 중인 글쓴이에게 한 번 더 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층간소음을 간단히 표현하면 충격 두 글자다.

국민살해조장이라는 것은 이 영적인 시각에서 사탄의 졸개라 불리는 악령, 마귀, 귀신이자 악마라 불리는 이들의 먹잇감 재료는 인간 정신을 무너뜨려 민감함을 만들고 충격에 해당하는 신경 에너지 곤두세움이 초 민감한 이들의 먹잇감 재료다. 이는 글쓴이가 층간소음을 겪고 정신병원에 갔다 오고도 계속 겪어야 했던 것이고 추미애의 말은 영적인 시각에서 이 충격에 해당하는 것을 다시 겪어보라는 의미다. 충격 중에 층간소음은 살인을 부르는 상황까지 일어나고 이 추미애의 발언 밑바닥 겪어봐라 말은 영적인 시각에서 보면 국민살해 조장 발언에 해당한다고 쓴다.

 

전태일에 이어 이한열에 대한 정치권 언급에 이어 밑바닥 겪어봐라 발언은 갓뚜기 보는 마냥 신판(神板) 도돌이를 한 번 더 돌려 보겠다는 것?

우연인지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밑바닥 겪어 봐라 인지 겪어봐야 한다 인지 어쨌든 추미애의 발언은 씨인 글쓴이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에는 씨 쪽이 겪어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영적 밑바닥을 만든 두 무속 패거리 

영적 밑바닥이라는 것은 눈으로 보고 금방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수준이라 쓴다. 여기에 마귀들은 영적 2D3D수준으로 글쓴이에 대한 것으로 보이는 껍데기 이미지를 2007~2009년 사이에 내보냈다. 이런 밑바닥을 만든 것은 남의 것을 영적 아전인수 약탈하는 앙숙 두 무속 패거리가 이를 만들었다고 쓴다. 이 두 패거리는 앙숙이다. 영적 전쟁 중 말로 맞아 주눅 든 최고저질 암마귀는 너희도 들통 나라고 10시 방향 마귀들 사이 영적 서열 1위 푸닥거리 암마귀 패거리 쪽에 말한 적이 있다.

 

9시 방향 마귀 패거리인 최고저질 암마귀 패거리중 패륜 프라이팬 암마귀는 며칠 전 글쓴이가 유승희세 글자 말하자마자 아직 내용도 안 붙인 세 글자 말 뒤에 유승희 얘기하지 마라고 했다. 같은 9시 방향 암마귀의 기둥서방 역할을 하는 징3 세 숫마귀 중의 하나는 세월호 사건 이 후고 한명숙이 감방갈 때 죽일 년이라 말했다. MBN 송지헌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유승희가 안전법 막은것에 대해 나온 것은 한명숙 뉴스 이후로 보인다. 이 패거리에는 고문기계 암마귀가 있으며 “(세치혀로 겁먹여 휘두르려고)애 죽는 게 별거 아냐마귀 죽는 것도 별거 아냐로 쏴줬지만 애들 복 털어 먹고 애를 앞장세워 애 잡아먹은 패거리에 속한다. "애들이 죽어"등 말을 한 패륜 프라이팬 암마귀는 글쓴이를 민주당 처럼 물들이는 말을 하기에 "우리 민주당 아새끼 죽어"말에 놀라 펄쩍뛰는 큰일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10시 방향 푸닥거리 암마귀는 한명숙에 대해 언급했다. 한명숙이 감방 가기전 이종걸에게 성경 선물 받은 것을 TV로 보았다. 푸닥거리와 성경은 종교적으로 다르다. 그럼에도 이 푸닥거리 암마귀 패거리가 한명숙의 보호가드인양 역할을 하는 것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단지 장군보살처럼 강한 곳에 붙어 활동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쨌든 한명숙에 해당하는 것이 나오지 않으면 터치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언급했다. 글 쓰다 보니 기독교인을 아래로 보고 먹잇감으로 여긴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또 이들의 이제까지 영적으로 휘두른 절대적 패권 권세를 생각하게 한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공중권세의 문제로 기독교에서 사탄 졸개 마귀로 불리는 이들이 강한 것은 아는데 이들의 기술 수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도 있겠다.

  

추미애의 한 번 더 의미의 말은 영적으로 보면 이제껏 희생된 애들을 다시 또 만드는 것.

마귀들이 영적 약탈 아전인수에 수반되는 것은 이들의 짓을 가리기 위한 절대 깨끗 절대 선을 위해 대구 기독교 극동방송에서 말한 애 복 털어먹은 문제가 수반된다. 이는 언론에서 말하는 이분법과 선악이 이 애 복 털어먹은 무속 패거리들에서 비롯되었다고 써본다.


추미애가 말한 밑바닥에 대해 영적인 시각에서 밑바닥에 대해 써보았다. 위에 상황을 다시 만들 것 없이 상황 파악해 보고 말한 추미애만 한 번 더 겪어보라고 써본다. 박주선은 목 날려야 한다는 추미애의 말에 이렇게 말했다. “괴롭힐 수 있을 때까지 괴롭히다 죽이라는 것이라고. 사탄의 졸개 중 고문기계 암마귀의 짓을 어떻게 그렇게 잘 설명해 놨는지.....“저 인간 장가못가끊기에 저 인간 죽어죽이기까지 아직도 여전한 마귀년놈들의 죽이려는 짓에 여전히 어떤 정치인인지 사탄의 졸개 마귀의 짓을 주문한 것에 이를 취소시키지 않은 것은 여전히 "(마귀들 )안죽이면 죽어" 영적전쟁중인 현재 상황은 말하는 것. 연대책임으로 XX당 국회의원 아무나 하나 숨통 끊어져야 취소하려나? 13년의 괴롭힘과 죽이기에 죽이지 못한 정치모리배 부림 받은 사탄의 졸개로 불리는 악령, 마귀, 귀신. 13년이란 년 동안 변고가 없음에 아직도 주문 넣은 것 취소하지 않는지? 아직도 영적 소프트웨어를 천벌 문제로 카피 아전인수 하는 것은 남의 그림자 되어 피해 보기위해?? 이제 13은 숫자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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