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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시판(동시당직선거)

  • [부대표] [이병렬] 청춘의 도시 춘천의 강원도 유세 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인데도 강원도유세가 열리는 청춘의 도시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넓은 지역인데도 많은 당원들이 모였네요. 상대적으로 젊은 청년 당원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가능성이 많은 지역입니다.
ITX-청춘을 타고 춘천으로 가는데 왜 청춘이라 이름붙였는지 공감이 가네요
청춘들이 무리를 지어 많이 타네요. 그리고 청평, 가평 등지에서 많이 내리고 춘천까지 이어집니다.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었던 시절, 대성리에서 엠티를 하며 혁명을 꿈꾸던 젊은 시절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유세는 도연명시인의 시로 시작했습니다.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번 뿐일세
좋은 때 부지런히 힘 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청년들이 당내 현안에 매몰되지 않고, 세상을 바꾸는 큰 꿈을 꾸는 정치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길을 닦겠습니다.
노동의 또다른 이름이 청년입니다.
청년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꿈꾸는 세상을 같이 만들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당이 청년사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청년 활동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토대를 갖추는데 노동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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