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뒤면 얼만큼의 노인들이 투표할수 없을까요?
부의 세습에
이제는 권력의 세습까지도 정당화 되었습니다.
쥐뿔도 없으면서 맹목적으로 가진자들을 맹신하는
이땅 늙은이들을 보면서
고려장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곧 늙어죽을 육신들이 이땅에서 살아가야 할
자식들,손자들을 힘든 세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분배에서 소외되고 분담에는 의무가 따르는
가진것없는 고통을 대물림 하는 짓이란걸 알고나 있는지.
나는 늙은이들이 많은 이나라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