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도 아침 출근선전전과 퇴근 선전전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북구 구암성당앞에서 윤보욱, 이영재, 김지형, 장지은, 김지훈 당원님이
달서구에선 이원준, 안갑수, 임은희당원등이 감천네거리 출근 선전전과
정오 피켓팅, 저녁 유세 지원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대구은행 본점앞에서 수성구 첫 퇴근 선전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당원 여러분 주변 지인들에게 꼭 투표 독려 하시고, 19일 투표장으로 고고씽~! 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밤 마지막 유세지원과 투표 독려에 꼭 함께해 주셔서
진보정의당 대구시당의 마지막 대선 운동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바꾸는 세상. 참여가 그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