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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이전 대구시당 게시판 (읽기만 가능)

  •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우리역시 힘든다.

 

가진자들만의 세상은 더 견고해지고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며
그들만의 권력은 말장난으로 더 뻔뻔해 질것이다.

 

가진자의 시스템은 교육이란 미명아래서
권력에 순종하며 정치와 동 떨어진
어리석은 궁민이 대량으로 양산 될것이다.

 

그런 애들이 깨어나기를 바래?
아서라,그러다 우리가 깰라.

 

가지지 못했으면서도
가진자들을 추종하는 무지한 궁민은
비판이 사라진 자본의 메스컴으로 하여
더욱 무지몽매해질 것이다.

 

늙어죽기를 바래?
아서라,그러다 우리가 늙어 죽을라.

 


이번선거는 현정권에 대한 심판이란
대의명분이 주어져있다.
우리가 아니라서,남이래서 하는
용심은 버리고 대의명분만을 따르자.

 

진보정의당원은
이번선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가지지 못했고 소외받는 우리 처지지만
지금은 우리가 주연이 아니라는것 인정하고
미운놈 떡하나 준다는 심정으로 임해보자.

 

"도와주자.노력하자" 이것이
진보의 가치를 존중하는 우리의 태도이자
정치난민인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세상 앞당기기 위해서는 해야하며

내 자식들은 우리가 집권한 세상에 살았으면 한다.

 

문 지지자라구?
개뿔,문재인이 누구냐고 되 묻는다.

 

그러나 혹시나하는 나의 바램은 있다.
그건바로 노무현의 죽음에대한 처절한 복수다.
물론 역시나 이겠지만,
그래도 바꿔야만 희망이 있고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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