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홍보TF   | 2016-02-15 10:10:03 1684 7
고단한 청년, 이들이 정의당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정의당이 새벽을 달린다 2탄.
오늘은 심상정 상임대표가 노량진 고시촌을 찾았습니다.